친사회적 반사회적행동에 대한 요약

행동들이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에서 그 후 사회심리학자들이 이런 종류의 행동들을 긍정적 행동(positive behavior)또는 친사회적 행동(prpsocial behavior)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또 이타적 행동, 돕기, 협동, 희생 등은 전통적으로 ‘윤리적’ 혹은 ‘도덕적’행위 또는 행동으로 불려 왔다. 따라서 1960-70년대에는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여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그런 관계로 막연하게 긍정적 행동, 도덕적 행동과 동의어

대한 공포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였던 Albert Bandura의 임상 치료에서 시작되었다. 다른 사람의 관찰이나 설득보다 앞선 환자가 뱀을 다루는 것을 그들이 관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치료 기법이었다. 환자들은 관련된 동료를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행동의 실행에 관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했다. 초기 연구들은 친사회적 행동과 반사회적 행동 둘 다의 학습에 대한 행동적 모델의 역할과 행동 수정에서 모델의 역할을 확인했다. 그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아동의 거짓행동에 대한 부모의 역할한편, 국내 연구에 따르면, 자녀의 거짓행동 경험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보면,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하지 않았으며, 대체적으로 나쁘다고 하였다. 거짓유형별로 부모의 태도가 가장 관대한 것은 아동의 유희적인 거짓행동이었고, 자기의 이익을 위한 거짓행동은 가장 나쁜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들은 친사회적인 거짓행동을 반사회적인 거짓행동

행동특성과 또래폭력에 대한 경험과 태도. 숙명여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심유진(2008). 청소년의 분노경험과 학교폭력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분노사고의 매개효과. 숙명여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양야기(2009).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이 중학생의 학교폭력태도, 분노 및 공격성에 미치는 효과. 전남대 대학원 박사학위논문.정혜승(2009). 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이 학교폭력예방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최성곤(2009). 유도 수련

행동 측면에서 긍정적인 행동 측면으로 확장하면서 나타난 용어인 만큼 친사회성의 개념에는 인간 행동과 사고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져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 행동과 사고의 긍정적인 측면’에 관한 개념이라는 측면을 제외하고는 개념 정의에 있어 상당히 많은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친사회성이라는 용어는 Elizabeth가 ‘반사회적 공격성’과 ‘친사회적 공격성’을 구별하면서 처음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