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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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꾸뻬씨의 행복여행

2004년 출간되었으니 10년이 넘은 소설이다. 긴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 제목에서부터 이 작품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게 해준다.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의 행복이야기다. 주인공 꾸뻬 씨는 같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이기도 하다. 실제로 저자는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

정신과 의사가 에세이 형식으로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는 여럿 읽은 기억이 나지만, 소설 형식은 처음이다. 그래서 내용을 떠나 일단 저자의 시도가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스토리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지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는 강의식의 이야기보다는 더 설득력이 있다. 얼른 꾸뻬 씨의 유쾌한 여행에 동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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