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장애-우울증의 이론] 우울증을 설명하는 이론(강화감소이론, 학습된 무력감이론, 인지심리학적 이론, 정신분석이론)

정신역동이론에 의하면, 프로이드는 우울증이란 상실 후에 생기는 명백한 죄책감, 그리고 상실에 대한 분노, 무력감 또는 고립무원감 같은 반응, 그리고 결국 자신에게로 향하게 된 적개심 등을 극복하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적 요인이라고 한다.학습된 무기력피할 수 없는 반복적 고통을 겪은 사람에서 고통을 피하려는 노력을 포기하려는 경향이 굳어지는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이론으로 환경에 대한 조절감과 정복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

분석심리학: 자아가 자신의 무의식과 관계가 단절될 때 정신병리가 발생→ 우울을 통해 정신적 에너지를 자기내부로 끌어들여내면세계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것=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돌보게 하는 목적의미→ 치료방향을 제시⑷ 행동이론① 동물실험: 피할 수 없는 고통에 반복적으로 노출 → 학습된 무기력 ② 우울증 치료: 보상과 긍정적 재강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조절과 정복감을 심어준다. ⑸ 인지이론 ① Beck: 우울증 환자는 자기, 환경

기분장애I. 기분장애의 개념1. 우울증의 개념1) 우울한 상태의 강도 또는 심각도2)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기간3) 우울 상태로 인해 파생되는 부정적 결과4) 좌절요인에 비해 과도한 우울증상2. 양극성 정동장애의 개념II. 기분장애의 원인과 유병률1. 생물학적 원인1) 노르에피네프린2) 세로토닌3) 도파민2. 유전적 요인3. 사회심리학적 원인1) 환경요인 및 생활사적 사건2) 정신분석 및 정신역동학적 관점의 요인3) 인지이론4. 유병률III. 기분장

기분에 관여한다는 상당한 간접적 증거가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정신분열병에서의 무욕ㆍ위축ㆍ정동둔마는 노르에피네프린의 부족 때문이라 설명될 수 있다.③ 세로토닌 가설환각제인 LSD가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다나고, 항정신병약물이 혈소판의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한다는 점에서 세로토닌계와 정신분열병과의 관련성이 지적되었다. 뇌 위축 소견이 있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뇌척수액내 세로토닌 대사산물인 5-HIAA 농도의 감소가 보고

우울증의 심리적 증상은 침울한 기분, 평소 즐기던 것에 대한 흥미 상실, 불안, 감정의 둔화, 우울한 생각, 집중력과 기억력의 문제, 망상, 환각, 자살충동 등을 들고 있다. 또한 육체적 증상으로 수면 장애, 정신적 육체적으로 느려짐, 식욕부진 또는 식욕증가, 체중감소 또는 체중 증가, 성욕감퇴, 피로, 변비 등을 들었다.우울증 관련 이론 중 가장 지지받는 인지이론에서는 우울한 사람은 자신과 환경, 그리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논리적인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