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처럼 생각하라 독후감 감상문 스티븐 레빗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스티븐 레빗,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스티븐 핑커,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권재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파이트 야코부스 디터리, 자기만의 방-버지니아 울프, 한국어 꺼라 영어가 커진다- 박인수, 베이직 잉글리쉬 라이팅 Basic English Writing 내가 원하는 이야기가 거침없이 써지는-하명옥,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최용섭, Style(문체)-조셉 윌리엄스, 글쓰기 생각쓰기-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읽었던 스티븐 레빗의 괴짜경제학에서는 동기요인 그러니까 ‘인센티브’가 우리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직행동 프로젝트에서도 ‘직무만족을 가져오는 동기요인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하였는데 동기요인의 중요성에 관해서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팀 프로젝트는 6명이 참여해서 과제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한 번에 모두 모이기

생각한다. 또한 부동산 매물을 보는 시각도 조금 생긴 것 같다.3장에서는 사회 통념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약 판매상들은 높은 이윤이 나는 마약을 팔지만 왜 그들은 가난한지 그들의 생활과 소속된 집단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들이 소속된 집단은 피라미드 구조이고 그들은 그 구조에서 제일 아래에 위치해 있어 위험은 큰 반면 대가는 미미하다. 살해될 확률이 4명 중 한명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이 장에서는 또 나일론 스타킹과 크랙 코

생각을 갖고 있는 나에게 까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왜 스타 벅스의 커피는 비싼가?’에 대한 답으로 현실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서 답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한때 각광받던 마케팅 서적들에서는 감성마케팅으로 스타벅스를 치장하기 바빴던 것에 비하면 설득력이 있었다. 중고차 시장에는 쓸만한 중고차가 없다는 것. 이것은 수업시간에 레몬문제에 관해 배운터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더욱 흥미있게 다가온 것 같다

생각하는 경제학적 모습은 저자가 생각하고 이끌어 내는 모습의 경제학이 아니었다. 내가 생각 했던 경제학이란 우리나라의 GNP, 각국의 무역관계, 소비 곡선,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대책, 최고 가격제, 최저 가격제 등, 무수한 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해결되는 분야가 경제학인줄만 알았다. 그러한 경제지표와 수학 공식 하나 없이 쓴 괴짜경제학이야말로 진정한 경제학일지 모른다. 저자가 말한 괴짜경제학을 토대로 경제학은 우리생각보다 우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