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비교

비교할 때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article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파업은 총 65건, 근로손실일수는 42만 9,000일이었고, 근로자 1,000명당 근로손실일수는 24.7일로 OECD 국가 평균(26.8일)보다 낮았으나 민주노총 50건-한국노총 10건 등으로 민주노총 소속 노조의 파업이 여전히 대부분(76.9%)을 차지하고 있어 파업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현재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알고 있거

비교 자료:민주노총(1997)「한국의 고용사정과 정책과제」(단위:%)정규직근로자파견근로자월차휴가96.354.1연차휴가98.840.5산전․산후휴가87.729.7생리휴가95.140.5대부분의 파견근로자들은 연중무휴로 일하면서도 늘 저임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워낙 임금수준의 열악하기 때문에 연장근로라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다가, 쉬고 싶어도 일자리 상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쉬겠다고 할 수가 없는 형편이다. 이렇듯 파견근로자들이 열악한

민주노총의노사정 위원회의 복귀 문제 협의가 임․단협으로 일시 중단되었고 LG 칼텍스와 지하철 파업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 대응에 대한 노동계의 반발에다 하반기 비정규직 입법 추진으로 노정 대결 양상을 띠면서 노사정 위원회의 복귀는 논의조차 어렵게 되었다. 정부의 비정규직 입법 추진에 항의하여 민주노총이 하루 총파업을 하고 한국노총이 농성을 했으나 국회에서 비정규직 입법이 연기되고, 철도 특별단체교섭에서 노정 타협이 이루어지

한국사회에서 노동운동이 사회복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비정규직 철폐나 최저임금 인상 등을 주장해서 정책이 입안된다면 그것도 복지비 증대인가?A 2. 우리 조 생각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한만큼의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의 정규직 노조원들이 보통 근로자들보다 훨씬 높은 임금과 대우를 받음에도 파업을 한다고 비난을 하거나 그들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 것

노총은 조합원수가 40천명 감소하였으나 미가맹노조의 조합원수는 18천명 증가하였다. * 한국노총 : 조합수 2,662개소(54.5%), 조합원수 725,014명(43.5%)* 민주노총 : 조합수 538개소(11.0%), 조합원수 658,118명(39.5%)* 미가맹노조 : 조합수 1,686개소(34.5%), 조합원수 282,666명(17.0%) 한편 노조조직률을 국제비교 해보았을 때(08년 기준), 미국은 12.4%, 일본은 18.1%, 호주(07년도)19.0%, 영국(07년도)28.8%로 우리나라는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