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9회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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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청사통속연의 9회 조선군주는 신하를 호칭하며 항복을 애걸하며 노독사는 군주에 충성하고 절개로 죽다
제십회 실치중전군패궤 미미색대수투성
청사통속연의 10회 치중을 잃고 전군이 패배하여 궤멸당하고 미색에 혼미된 장수는 투항하다.
본문내용
却說?太宗登極之日, (稱?太宗自此始。) 有不願?拜的外使, ?非別國, 乃是天聰元年征服的朝鮮。
각설청태조등극지일 칭청태조자차시 유불원궤배적외사 병비별국 내시천총원년정복적조선
각설하고 청태조가 등극하던 날(청태조 호칭은 이로부터 시작된다.) 꿇어앉아 절하길 원하지 않은 외국 사신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천총원년에 정복당한 조선이었다.
朝鮮國王李倧, 本與滿洲約爲兄弟, 此次遣使來賀, 因不肯行?拜禮, 卽由太宗當日遣還, ?命差官貽書詰責。
조선국왕이종 본여만주약위형제 차차견사래하 인불긍행궤배례 즉유태종당일견환 령명차관이서힐책
qi?n hu?n ???ˇ ??? 遣?:遣返。?遣送回原?的地方
조선 국왕 이종[인조]은 본래 만주와 형제되길 약속해 이번에 축하사신을 보내 꿇어앉아 절하는 예를 하려고 하지 않아 청태종은 당일 돌려보내고 따로 관리를 보내 서신을 가지고 힐책했다.
過了一月, 差官回國, 報稱朝鮮國王, 接書不閱, 仍命奴才帶回。
과료일월 차관회국 보칭조선국왕 접서불열 잉명노재대회
한달 지나서 관리를 보내 나라에 돌아오게 하다 보고하길 조선의 국왕은 서신을 접하고도 읽지도 않고 저를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했다.
太宗卽開軍事會議, 睿親王多爾袞, 與豫親王多鐸, 請速發兵出征。
태종즉개군사회의 예친왕다이곤 여예친왕다탁 청속발병출정
睿(깊고 밝을 예; ?-총14획; ru?)
청태종은 군사회의를 열어 睿예친왕인 다이곤과 豫예친왕인 다탁은 병사를 출발해 출정하길 청했다.
太宗道:“朝鮮貧弱, 諒非我敵, 他敢如此無禮, 必近日復勾結明廷, 乞了護符, 我國欲東征朝鮮, 應先出兵攻明, 挫他銳氣, 免得出來阻撓。”
태종도 조선빈약 략비아적 타감여차무례 필근일복구결명정 걸료호부 아국욕동정조선 응선출병공명 좌타예기 면득출래조요
勾? [g?uji?]①결탁 ②공모 ③결탁하다
?符 [h?f?]신불(神佛)의 힘이 숨어 있어서 재액을 면하게 하고 사람이나 집을 지켜 준다고 하는 부적. 문이나 벽에 붙이거나 몸에 지니고 다닌다.①부적 ②호신부
阻? [z?n?o]①저지 ②방해 ③제지
청태종이 말했다. “조선은 빈약해 진실로 우리 적수가 아니니 그는 감히 이처럼 무례하니 반드시 근래 다시 명나라 조정과 결탁해 호신부를 애걸해 우리나라가 동쪽으로 조선을 정벌하면 응당 먼저 병사를 내어 명나라를 공격해 그들 예기를 꺽어 저지하러 나옴을 면해야 한다.”
(仍是聲東擊西之計。)
잉시성동격서지계
???西 [sh?ng d?ng j? x?]①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다 ②성동격서 ③이쪽을 치는 척하고 저쪽을 치다
여전히 이쪽을 소리내 치는 척하고 저쪽을 치려한다.
多爾袞道:“主上所慮甚是, 奴才等卽請旨攻明。”
다이곤도 주상소려심시 노재등즉청지공명
다이곤이 말했다. “주상께서 염려하심이 매우 맞으니 저희들은 곧 어지로 명나라를 공격하길 청합니다.”
太宗道:“汝二人當爲東征的統帥, 現在攻明, 但?擾他一番, 便可回來, 只令阿濟格等前去便了。”
태종도 여이인당위동정적통수 현재공명 단교요타일번 변가회래 지령아제격등전거편료
태종이 말했다. “너희 두 사람은 응당 동쪽 정벌 통솔 장수가 되어 현재 명나라를 공격하고 단지 그들을 한번 교란만 하고 곧 돌아오고 단지 아제격등이 먼저 가게 하면 된다.”
是日卽召阿濟格入殿, 封爲征明先鋒, 帶兵二萬, 馳入明畿, ?授他方略, ?他得手便回.
시일즉소아제격입전 봉위정명선봉 대병이만 치입명기 병수타방략 교타득수변회
得手 [d?//sh?u] ① 손쉽게 하다 ② 순조롭다 ③ 순조롭게 처리하다
方略 [f?ngl??] 계획과 책략
이날 아제격이 대전에 불러 들어오게 하며 명나라 정벌 선봉으로 삼고 병사 2만명을 데리고 명나라 수도근처를 말달려 들어가게 하여 그에게 계획과 책략을 줘서 그를 순조로우면 곧 돌아오게 했다.
阿濟格卽領命而去。
아제격즉령명이거
?命 [l?ng//m?ng]명령을 받아들이다
아제격은 곧 명령을 받아들이고 갔다.
不到一月, 阿濟格遣人奏捷, 報稱入喜峰口, 由間道趨昌平州, 大小數十戰, 統得勝仗, 連克明畿十六城, 獲人畜十八萬等語。
부도일월 아제격견인주첩 보칭입희봉구 유간도추창평주 대소수십전 통득승장 연극명기십육성 획인축십팔만등어
1달이 안되어 아제격은 사람을 보내 승첩을 상주하며 희봉구에 들어가서 샛길로 창평주에 이르러서 크고 작은 수십전투를 해서 온통 승리를 얻어 연달아 명나라 경기 16성을 이겨 사람과 가축 18만명등 말을 얻었다.
太宗卽復令阿濟格班師, 阿濟格奏凱而回。
태종즉부령아제격반사 아제격주개이회
청태종은 다시 아제격을 시켜 군사를 돌리게 하니 아제격은 개선을 상주하고 돌아왔다.
此次?兵入明, 不過威?了事, 明督師兵部尙書張鳳翼, 宣大總督梁廷棟, 聞得?兵入邊, 把魂靈兒都?得不知去向, (一個不如一個, 大明休矣!) 日服大黃藥求死, 聽?兵自入自出。
차차청병입명 불과위혁료사 명독사병부상서장봉익 선대총독양정동 문득청병입변 파혼령아도혁득부지거향 일개불여일개 대명휴의 일복대황약구사 청청병자입자출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42-5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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