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51회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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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1회 52회
목차
第五十一回 老?官犯?救魏尙  賢丞相當面劾鄧通
제오십일회 노랑관범안구위상 현승상당면핵등통
전한통속연의 51회 늙은 낭관은 용안을 범해 위상을 구제하며 현명한 승상은 당면해서 등통을 탄핵하다
第五十二回 爭棋局吳太子亡身 肅軍營周亞夫守法
제오십이회 쟁기국오태자망신 숙군영주아부수법
전한통속연의 52회 바둑을 두 번 오나라 태자는 죽게 되며 군영을 엄숙히 하던 주아부가 법을 지키다.
본문내용
  
却說鄧通進謁申屠嘉, 聽他開口便是一個斬字, ?得三魂中失去兩魂, 只好免冠跣足, ?伏地上, 叩首乞憐。
각설등통진알신도가 청타개구변시일개참자 혁득삼혼중실거양혼 지호면관선족 궤복지상 고수걸련
각설하고 등통은 나가 신도가를 보고 그가 입을 벌려 곧 참수하라는 말을 들으니 놀라 3혼중에 이미 2혼이 도망가 부득불 관을 벗고 맨발로 꿇어앉아 땅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려 가련하게 애걸했다.
甲屠嘉却?聲道:“朝廷是高皇帝的朝廷, 一切朝儀, 無論何等人員, 均應遵守, 汝乃一個小臣, 擅敢在殿上?玩?應作大不敬論, 例當斬首?”
신도가각려성도 조정시고황제적조정 일체조의 무론하등인원 균응준수 여내일개소신 천감재전상희완 응작대불경론 열당참수
신도가가 다시 사나운 소리로 말했다. “조정은 고조황제의 조정인데 일체 조정의식은 어떤 인원을 막론하고 모두 준수해야만 하는데 너는 소신인데도 감히 대전에서 다음대로 장난을 하는가? 응당 크게 공경하지 않다고 논의되니 예가 참수가 마땅하지 않는가?” 
說至此, 便顧視左右府吏, 連聲喝道:“斬!斬!……”
설지차 변고시좌우부리 연성알도 참 참
여기까지 말하고 곧 좌우 승상부관리를 돌아보고 연달아 일갈했다. “참수하라! 참수해!” 
府吏滿口答應, 不過一時未便動手, 但爲申屠嘉助威??鄧通。
부리만구답응 불과일시미변동수 단위신도가조위통혁등통
?口 [m?nk?u] ①한 입 가득 ②하는 말은 모두 ③두말없이
?手 [d?ng//sh?u] ①시작하다 ②착수하다 ③손을 대다
助威 [zh?//w?i] ① 응원하다 ② 성원하다 ③ 기세를 돕다
?(상심할, 두려워하다 통; ?-총9획; do?ng,to?ng)? [d?ngh?] ①으르다 ②위협하다 ③공갈하다
승상부 관리는 두말없이 응답하고 한때 곧 시작하지 못하고 단지 신도가를 응원하여 등통을 위협했다.
通已?做一團, ?管向嘉?頭, 如同搗蒜, 心中只望朝使到來, 替他解救。
통이두주일단 진관향가개두 여동도산 심중지망조사도래 체타해구
?管:Despite prep.(介?),in spite of,even though
?蒜 [d?o//su?n] ①마늘을 찧다 ②이마가 땅에 닿도록 계속 절을 하다 ③굽신굽신 절을 하다
등통은 이미 떨려 한 덩어리가 되어 신도가를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마치 마늘을 찧듯 하니 마음이 단지 조정 사신이 와서 그대신 풀어 구해주길 바랐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321-33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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