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37회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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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37회 38회
목차
후한통속연의 37회 뒤잇는 태후를 세워 다시 조정에 임하게 하며 거듭된 포위를 풀고 부위는 연달아 오랑캐를 피폐하게 했다.
후한통속연의 38회 용맹한 양근은 3번싸워 공로를 드러내며 지혜로운 우후는 한번으로 적을 평정한다. 
본문내용
却說車騎將軍鄧?, 與征西校尉任尙等, 出討諸羌, 因各郡兵馬尙未到齊, 乃留屯漢陽, 但遣前哨數千騎, 窺探諸羌動靜。
각설거기장군등척 여정서교위임상등 출토제강 인각군병마상미도제 내류둔한양 단견전초수천기 규탐제강동정
前哨:軍隊가 주둔(駐屯)할 때, 경계(警戒) 임무(任務)를 띠고 그 전방(前方)에 배치(配置)
?探 [ku?t?n]①엿보다 ②정탐하다 ③노리다
각설하고 거기장군인 등척과 정서교위인 임상등과 여러 강족 토벌을 나가 각 군 병마는 아직 일제히 도달하지 않아 한양에 남아 주둔하여 단지 전초병 수천기병을 파견해 여러 강족 동정을 정탐하게 했다.
不意到了冀西, 突與鍾羌相遇, 急切不能抵敵, 竟被殺死千餘人, 餘衆狼狽逃歸。
불의도료기서 돌여종강상우 급절불능저적 경피살사천여인 여중낭패도귀
뜻하지 않게 기서를 도달해 종강과 만나 급히 적을 막지 못하고 마침내 천여명이 사망하니 남은 무리가 낭패하여 도망가 돌아갔다.
可巧西域副校尉梁?馳歸, 行抵敦煌, 奉詔爲鄧?援應, 因卽引兵轉赴張掖, 擊破諸羌萬餘人, 斬獲過半。
가교서역부교위양근치귀 행저돈황 봉조위등척원응 인즉인병전부장액 격파제강만여인 참획과반
마침 서역부교위인 양근이 말달려 돌아가 돈황에 행군을 하여 이르러 조서를 받들고 등척을 응원하여 병사를 이끌고 장액에 다시 이르러서 여러 강족 만여명을 격파하여 태반을 참수하고 포획하였다.
再進至姑藏, 羌豪三百餘人, 畏威乞降, ?曲爲曉諭, 遣還故地, 各羌豪喜躍而去。
재진지고장 강호삼백여인 외위걸항 근곡위효유 견환고지 각강호희약이거
다시 고장에 진격해 강의 호족 300여인은 위엄이 두려워 항복을 애걸해 양근은 굽혀 회유하며 다시 예전 땅을 돌려준다고 하니 각 강족 호족은 기뻐하며 뛰고 갔다.
是年邊疆未靖, 腹地多災, 郡國十八處地震, 四十一處雨水, 二十八處大風雨雹。
시년변강미정 복지다재 군국십팔처지진 사십일처우수 이십팔처대풍우박
腹地 [f?d?] ① 내지 ② 오지 ③ 후배지
雹(누리, 우박 박; ?-총13획; ba?o)
이 해 변경이 아직 안정이 안되어 내지에 재앙이 많아 군국 18곳에 지진이 나며 41곳에 큰 비가 내리고 28곳에 큰 바람과 우박이 내렸다.
太尉徐防, 司農尹勤, 相繼引咎, 上書辭職。
태위서방 사농윤근 상계인구 상서사직
引咎 [y?nji?] ① 인구하다 ② 인책하다 ③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다
태위인 서방과 사농인 윤근이 계속 스스로 잘못을 인정해 서신을 올려 사직했다.
鄧太后準令免官, (三公以災異罷免, 實自此始。) 命太傅張禹爲太尉, 太常周章爲司空。
등태후준령면관 삼공이재이파면 실자차시 명태부장우위태위 태상주장위사공
등태후는 면직을 비준하고(3공이 재앙으로 파면됨은 실제 이로부터 시작한다), 태부였던 장우를 태위로 삼고 태상인 주장을 사공으로 삼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208-21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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