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31회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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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후한통속연의 31회 32회
목차
후한통속연의 31회 반란한 왕을 유인하여 술잔으로 교묘한 계책을 시행하며 권력이 있는 친척을 탄핵하여 빨리 유언을 남기다.
후한통속연의 32회 유창을 죽여 죄가 두려워 군사를 청하며 질수는 원망을 품고 죽다.
본문내용
却說章帝在位十三年, 已經改元三次, 承襲祖考遺業, 國勢方隆, 事從寬簡, 朝野上下, ?稱乂安。
각설장제재위십삼년 이경개원삼차 승습조고유업 국세방륭 사종관간 조야상하 병칭예안
寬簡 : 관대하다. 苛求하지 않는다
乂(벨, 다스리다, 어질다 예; ?-총2획; y?)安:평안하게 다스려짐. 太平
각설하고 한 장제는 13년 재위하여 이미 개원을 3차례를 하여 조상의 유업을 계승하고 나라 기세가 융성해 일이 관용과 간편함을 따라 조정과 재야의 위아래 사람은 모두 태평함을 말했다.
章帝春秋方富, 做了十餘年的太平皇帝, 優遊度日, 好算是福祿兩全。
장제춘추방부 주료십여년적태평황제 우유도일 호산시복록양전
?游 [y?uy?u]①유유자적하다 ②우물쭈물하다 ③망설이다
한 장제는 나이가 풍성해지고 10여년 태평황제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세월을 보내 잘 복과 녹봉을 둘을 온전하게 했다.
偏至章和二年孟春, 忽然得病, 竟至彌留, 顧命無甚要囑, 但言毋起寢廟, 如先帝舊制。
편지장화이년맹춘 홀연득병 경장미류 고명무심요촉 단언무기침묘 여선제구제
?留 [m?li?]①임종 ②오래 남다 ③임종하다
마침 장화 2년 첫째달 봄철로 갑자기 질병에 걸려 마침내 임종하며 고명대신에게 어떤 중요부탁이 없고 단지 능침을 올리지 말음을 선제의 예전 제도대로 하라고 했다.
俄而崩逝, 年只三十一歲。
아이붕서 년지삼십일세
갑자기 붕어하여 나이가 단지 31세였다.
竇皇后素性機警, 卽召兄弟入宮, 委任樞要;
두황후소성기경 즉소형제입궁 위임추요
机警 [j?j?ng]①기민하다 ②눈치 빠르다 ③날쌔고 재치 있다
두황후는 평소 성격이 기민하여 형제를 불러 궁궐에 들여 중요직책을 위임했다.
一面立太子肇爲帝, 當日嗣位, 是謂和帝。
일면입태자조위제 당일사위 시위화제
한편으로 태자 유조를 황제로 세우며 당일 황위를 이어받게 하니 이 사람이 화제이다.
和帝甫及十齡, ?能親政?
화제포급십령 즘능친정
화제는 겨우 10살인데 어찌 친히 정치를 하겠는가?
當由竇憲兄弟, 召集公卿, 提出要議, 尊竇皇后爲皇太后, 臨朝訓政。
당유두헌형제 소집공경 제출요의 존두황후위황태후 임조훈정
응당 두헌의 형제를 공경으로 소집하여 중요 논의를 제출하게 하며 두황후를 황태후로 존중해 조정에 임해서 정치에 훈계하게 했다.
公卿等畏憚權威, 不敢生異。
공경등외탄권위 불감생이
공경들은 권위를 두려워하여 감히 다른 생각을 못했다.
當卽酌定臨朝典禮, 頒詔施行。
당즉작정임조전례 반조시행
酌定 [zhu?d?ng] 참작하여 결정하다
응당 조정에서 전례를 참조 결정하여 조서 반포를 시행하게 했다.
到了春暮, 奉葬章帝於敬陵, 廟號肅宗。
도료춘모 봉장장제어경릉 묘호숙종
봄의 끝이 되어 경릉에 장제를 장례를 치르며 묘호는 숙종이라고 했다.
竇太后欲令兄憲秉政, 憲尙有所顧忌, 未敢遽握總樞, 因讓諸前太尉鄧彪, 召爲太傅。
두태후욕령형헌병정 헌상유소고기 미감거악총추 인양제전태위등표 소위태부
?忌 [g?j?]①꺼리다 ②망설이다 ③주저하다
두태후는 오라비인 두헌을 시켜 정권을 잡게 하나 두헌은 아직 중추역할을 장악을 안하고 예전 태위인 등표를 불러 태부로 삼았다.
彪字智伯, 與中興元勳高密侯鄧禹同宗, 父名邯, 曾官渤海太守, 受封??侯。
표자지백 여중흥원훈고밀후등우동종 부명한 증관발해태수 수봉맹향후
?(땅 이름 맹; ?-총16획; me?ng)
등표는 자가 지백으로 중흥의 원훈이었던 고밀후 등우과 동일 종족으로 부친은 등한으로 발해태수 관직을 지내고 맹향후의 봉지를 받았다.
彪少有至行, 見稱?里, 旋遭父喪, 願將遺封讓與異母弟, 因此益得令名, 爲州郡所?召;
표소유지행 견칭향리 선조부상 원장견봉양여이모제 인차익득령명 위주군소벽소
?? [ji?nch?ng]①알려지다 ②이름이 나다 ③칭찬을 받다
?召 징벽; 불러내어 임관(任官)하다. 임관하기 위해 불러내다.
등표는 어려서 행실이 지극해 고향에서 이름이 나며 부친의 장례를 당해 이모 아우에게 분봉을 양보하여 이로 기인하여 좋은 이름을 더 얻어 주군에서 불려 임관이 되었다.
累遷至桂陽太守, 亦有政聲, 入爲太僕, 升任太尉, 居官?白, 爲百僚式。
루천지계양태수 역유정성 입위태복 승임태위 거관청백 위백료식
百僚:百寮。?百官
등표는 계양태수로 승진해서 또 정치를 잘한다는 명성이 있어서 태복에 들어가 태위로 승진해서 청백리가 되어 모든 관료의 모범이 되었다.
後來因病乞休, 回籍已有四五年, 至是復由公車徵入, 接奉竇太后特詔道:
후래인병걸휴 회적이유사오년 지시부유공거징입 접봉두태후특조도
뒤에 등표는 질병으로 휴직을 청하여 고향에 돌아온지 이미 4,5년이 되어 공거로 다시 불러 두태후의 특별 조서를 받들어 접했다.
 
先帝以明聖奉承祖宗至德要道, 天下?靜, 庶事咸寧。
선제이명성봉승조종지덕요도 천하청정 서사함녕
선제께서 현명함과 성스러움으로 조상의 지극한 도와 중요한 도리를 받들어 천하가 맑고 안정되어 모든 일이 다 편안하였다.
今皇帝以幼年??在?, 朕且佐助聽政, 外有大國賢王, ?爲藩?, 內有公卿大夫, 統理本朝, 恭己受成, 夫何憂哉?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172-18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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