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독후감] `붉은신호면선다`를 읽고

< 오늘의 신문 > 10 번 사무실서 네트워크까지 창업 도우미 4년 만에 17조원 기업 Cover Story 12개국 33개 도시에 112개 지점, 미겔 매켈비 위워크 공동 창업자공유 사무실 4년 새 6배 글로벌 기업들도 네트워크 참여200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크롤러(Krawlers)라는 작은 아기 옷 회사를 운영하던 이스라엘 출신의 젊은 사업가 애덤 노이만(Neumann)은 비싼 임차료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소규모 회사에 적합한 작은 사무실이 없어, 필요하지도 않은 넓은

‘붉은 신호면 선다‘를 읽고교수님의 권유가 아니었더라면 절대로 읽어보지 않았을 책이었다. 첨엔 읽고 있는 와중에도 지루했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책의 내용 읽어보면서 좋은 말과 리더로서의 가져야할 마음가짐, 사상 등은 알겠는데 독후감은 어떻게 써야 하나 참 난감했다. 그렇지만 책은 경영자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리더쉽, 도리, 경영론 등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철학을 논어와 공자의 말에 잘 인용해서 교과서보다 더 친

를 모르면서 비판하는 바는 아니지만 공자의 말은 현대경영에 있어 거의 도움이 될만하다는 것은 나도 이헌조의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하지만 논어에서 하는 말이 전부 경영리더쉽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서 현대경영에 조금 융통성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헌조의 책을 읽고 나도 경영학도로서 내가 생각하는 경영자의 생각에 이헌조의 생각과 공자의 말씀을 항상 참고하고 또 내나름대로의 방식에 보완하여 만

【 경 영 전 략 】1. 책을 펼치기 전에2. 논어와 철학있는 경영3. 삶과 경영의 현장에서 4. 참경영자의 길5. 내가 생각하는 경영이란1. 책을 펼치기 전에‘붉은 신호면 선다‘ . . . 제목이 참 오묘했다. 일반 서점에는 판매하지 않아 서면의 영광도서를 찾았다. 힘겹게 찾은터라 참 뿌듯했다. 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을 보고 대충의 내용을 짐작해보았다. 일반적으로 붉은신호라는 것은 신호등의 붉은신호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푸른신호가 들어오면 전

보 고 서과 목 명: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2005년 1월 26일 (수)담당교수: 담당 교수 입력붉은 신호면 선다 서평PART 1. 논어와 ‘철학 있는 경영’「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쉽’① 소인(小人)과 군자(君子)“군자는 옳고 그른 것에 민감하고 소인은 이해타산에 민감하다.”이 말은 옳고 그른 것을 알고 옳게 행사하면 군자요 제 욕심에 맞추어 행동하면 소인이라는 것이다. 선거에서 투표를 할 때에는 이런 기준에서 지도자를 가려내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