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신들과 티탄들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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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올림포스 신들과 티탄들과의 전쟁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는 12명의 티탄들과 3명의 키클롭스, 3명의 헤카톤케이레스 등의 자식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같이 끔찍한 모습이었고, 우라노스는 이들을 소름끼쳐하며 가이아의 자궁 속에 가두었다. 이에 가이아는 크로노스와 음모를 꾸미고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른 뒤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그러나 크로노스는 가이아의 바람과 달리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레스를 타르타로스에서 구해주지 않는다. 이에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우라노스와 마찬가지로 크로노스도 자신의 아들에게 정복당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예언을 두려워한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내인 레아가 자식을 낳을 때 마다 삼켜버린다. 레아는 고통스러워 하다가 막내아들인 제우스를 숨길 계략을 꾸민다. 제우스를 낳자마자 크레타 섬에 숨기고 크로노스에겐 강보로 감싼 돌을 건넨다. 이 제우스는 자라서 자신들의 형제를 구해내고, 키클롭스들을 타르타로스에서 구해준다. 이것을 발단으로 올림포스 신들은 티탄들과 전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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