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린왕자`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2.03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예전에도 어린왕자를 어설프게 나마 읽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읽은 어린왕자는 나에게 인생의 의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주었다.
그 내용상에서 이런 대목이 있다. "내 장미꽃 한 송이가 내게는 수천 수만의 장미꽃보다 더 소중해
내가 그에게 물을 주었기 때문이지 내가 바람막이로 보호해주고 벌레를 잡아준 것도 그 꽃이기 때문이지 불평을 하거나 자장을 늘어놓는 것을, 또 때로는 말없이 침묵을 지키는 것을 내가 귀기울여 들어준 것도 그 꽃이기 때문이지. 그건 내 장미꽃이기 때문이지."
다른 많은 장미꽃들 중에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장미꽃에 대한 생각이 나와있다.
어떤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린왕자의 말은 글쓴이 생텍취 베리를 감동시킨다.
또한 우리에게 그것이 너무 익숙하여 잊혀져가고 있는 '길들인다'는 말의 의미와 대인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의 내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라고 말하는 어린왕자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수많은 꽃들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꽃을 찾지 못해 해매는 지구의 사람들에게 작은 경종을 울린다. 작은 것 사소한 것에서 죽음과도 바꿀수 있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중학생 독서 감상문 모음 ,
  • 를 보내던 가운데 동수와 동준이 형제를 만나게 되었다.동수와 동준이 형제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형제였다. 동수는 동준이의 형이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외로움을 잊기 위해 동네 어린이들의 돈을 뺏는 등의 나쁜 짓을 하고 다녔다. 나쁜 짓으로도 외로움을 달랠 수 없을 땐 동수는 자신의 집 다락방에서 본드를 했다. 동준이는 숙자와 숙희 쌍둥이 자매의 친구이다. 형이 다락방에서 본드에 취해 잠이 들어 있으면 몰래 올라가 창문을 열

  • 독서활동상황기록 기재 예시문 모음
  • 를 다룬 책이어서인지 독서 토론 시간에 토론 주제를 삼기도 함. 토론 시 조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펼쳐 나감. 24. (1학기)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을 자신의 현실 상황에 따라 능동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함.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을 읽고 ‘나는 안 돼’ 보다는 ‘나니까 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으며,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어린왕자(생 텍쥐페리)’ 등의 작품에 대한 감상

  • [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모음
  • 를 내기 어려운 중환자를 매몰차게 거절하던 일, 아들을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소련 땅으로 보내던 일, 미국인과 결혼한 딸을 체면이 깎인다고 못마땅해 하다가 자신과 후처사이에 있는 어린 아들까지 아예 미국으로 유학 보낼 생각으로 부풀던 일. 이 일련의 사건들처럼 자신의 나라와 , 민족과, 가족들까지 자신의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도모하는 이인국 박사에 대해서 나는 가증스럽다는 생각과 괘씸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물론 인

  • [독서감상문]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 읽고 책을 읽고 난 뒤 그 책을 담임 선생님에게 가져가서 느낌을 얘기하는 것이었다. 책을 공들여 읽었다고 생각한 애에게는 무궁화 도장 3개,보통은 2개,건성으로 읽었다고 생각한 애에게는 1개. 그렇게 해서 제각각 받은 도장을 월마다 헤아려 가장 많은 무궁화 도장을 받은 아이를 독서왕으로 뽑아 새 책 한권씩을 선물로 주는 것이었다. 한번도 독서왕을 타본적은 없지만 그 때부터 책을 읽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임 선생

  • 맥락 중심 문학교육 방법 연구
  • 를 마련하지 못하였다.텍스트 중심주의는 텍스트란 맥락 간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그 자체로서 순수하고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고수해 왔고, 이런 상황에서의 문학수업은 텍스트를 꼼꼼히 읽고분석하며 적용하는 형식주의 수업 방식을 주로 채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적교육 환경 또한 맥락을 고려한 수업이 설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다. 학급당 많은학생 수와 객관식 위주의 입시 등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