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15회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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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15회 16회
목차
후한통속연의 15회 3번 싸워 영웅을 떨쳐 경엄은 제땅을 평정하며 강한 적을 곤란하게 하며 마성은 2년만에 서성을 함락시키다
후한통속연의 16회 동도로 나가는 마원은 주인을 알아보고 서촉을 도모하는 풍이는 꾀를 결정하다
본문내용
却說光武帝自桃城啓行, 轉幸沛郡, 親祠高廟, 復進至湖陵, 探得董憲, 劉紆, 合衆數萬, 屯據昌慮, 因卽督兵往攻。
각설광무제자도성계행 전행패군 친사고묘 부진지호릉 탐득동헌 유우 합중수만 둔거창려 인즉독병왕공
각설하고 광무제는 도성에서 출발해 패군을 다시 가서 친히 고조사당에 제사하며 다시 호릉까지 진격해서 동헌과 유우가 몇만명 군사를 합쳐서 창려에 주둔한다고 하니 그로 인해서 병사를 독려해 가 공격하게 했다.
到了蕃縣, 與昌慮相隔百里, 忽又由探馬走報, 董憲招誘五校餘賊, 進逼建陽。
도료번현 여창려상격백리 홀우유탐마주보 동헌초유오교여적 진핍건양
?逼 [j?nb?]앞으로 다가가다
번현에 도달해 창려와 거리가 백리로 갑자기 또 탐지기마가 달려와 보고하길 동헌은 5교의 잔당을 회유하여 건양으로 다가간다고 했다.
諸將以賊來較近, 請卽出擊, 光武帝面諭道:“五校遠來, 糧必不繼, 食盡自退, 何必與群賊爭命??不如堅壁待?, 自足制勝!”
제장이적래교근 청즉출격 광무제면유도 오교원래 량필불계 식진자퇴 하필여군적쟁명니 불여견벽대폐 자족제승
面諭: 마주 대하여 말로 잘 타이름
여러 장수는 적이 비교적 가까이 오니 나와 공격을 청하나 광무제는 대면해 잘 타이르며 말했다. “오교에서 멀리와서 식량이 반드시 계속되지 못하니 식량이 다하면 스스로 물러날 것인데 하필 여러 도적과 생명을 다투는가? 성벽을 단단히 하고 적의 피폐를 기다려 스스로 승리를 족히 만듦만 못하다!”
(與前回王?義意, 大致相同。)
여전회왕패의의 대치상동
大致 [d?zh?] ① 대체로 ② 대강 ③ 대개
앞 회의 왕패와 뜻이 대개 서로 같다.
諸將乃奉諭靜守。
제장내봉유정수
여러 장수는 황제 달램을 받들어 고요히 지켰다.
過了數日, 五校食盡, 果然引去。
과료수일 오교식진 과연인거
며칠 지나서 오교의 음식이 다하니 과연 데리고 갔다.
惟龐萌, 蘇茂, ?强三人, 自桃城敗走後, 輾轉奔依董憲。
유방맹 소무 교강삼인 자도성패주후 전전분의동헌
오직 방맹, 소무, 교강 3사람은 도성에서 패주한 뒤로 다시 동헌에 다가가 의지하였다.
憲擁衆生驕, 不甚戒備, 光武帝却探知消息, 督率將士, 馳至昌慮。
헌옹중생교 불심계비 광무제각탐지소식 독솔장사 치지창려
동헌은 대중을 둘러싸 교만함이 일어서 매우 경계대비를 안해서 광무제가 소식을 탐지하고 장사를 감독인솔하고 말달려 창려에 이르렀다.
不待安營布陣, 便使將士分攻憲營, 四面?擧。
부대안영포진 변취장사분공헌영 사면병거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82-9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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