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분단체제고착과 한국사회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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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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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북의 분단 체제 고착과 우리의 할일
2.역사의 흐름에 따른 민족민주운동의 긍정적 측면
3. 독재자 박정희 다시보기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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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북의 분단 체제 고착과 우리의 할일
여기에서는 남북의 분단체제의 고착과 분열된 조국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는 해방 후 이념 차이로 남북으로 갈라졌다. 그 뒤 6․25 전쟁 과정을 겪으면서는 완전한 분단 체제로 되었다. 38선을 경계로 한 나라가 두 동강이 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우리나라의 이러한 분단은 해방 후 분열되었던 한국 내부의 문제와 국제정치적인 요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한반도는 제2차대전 전후 처리를 위한 연합국 수뇌들 간의 협의 과정에서 인접세력들의 이해관계가 교차되는 지역으로 지목됨으로써 ‘신탁통치’라는 국제적 공동 관리의 대상으로 협의되다가 마침내 미국과 소련간의 냉전적 대립관계가 악화됨으로써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해방 뒤 미국은 남한에 소련은 북한에 상주하여 우리나라를 미국과 소련의 엇갈린 이념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두 나라로 갈라진 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남한에서는 우선 미국과 상호 방위 조약을 통해서 미국에서 많은 물자를 얻고, 미국은 한반도가 소련에 의해 공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한에 미국병력을 배치 시켜 한반도 내 긴장을 강화시켰다. 이 조약으로 인해 우리는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을 계속 유엔군 사령관에게 이양하게 되어 종속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지금도 남한은 미국에 종속되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있다. 북한은 소련과 중국, 이 두 나라의 원조를 통해 나라를 운영해 갔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과 동맹을 맺고, 소련마저 붕괴되어 북한을 돕기 어렵게 되자 북한은 고립되어 현재와 같은 어려운 처지로 몰락하게 되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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