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조사

서울시에 임의적으로 기준을 정하여 일방통행식 행정으로 전락세부사업 #4한강르네상스 사업강변문화공간 조성,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회복, 경관개선 등을 목표로 추진 디자인 서울정책의 핵심 사업총 예산 5,940억이 2010년 까지 1단계로 투자한강예술섬 사업은 한강르네상스의 연장 사업으로 2014년 까지 별도로 6,735억원 투입하여 완공예정- 오세훈 전 시장이 사퇴함으로써 사업진행을 불투명 해짐세부사업 #4한강르네상스 사

이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관련해서 행정기관에 사전답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궁금한 것에 대한 해결은 못하고 관련 담당자가 없다고 하면서 우리 부서가 아니라고 하고, 다른 곳에 가보라고 하며 그러면서 얻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실내조사한 우리보다 정보를 더 모르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1)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민자개발 방식으로 개발 측에서 하는 것이라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손을 뗀 것 같이 말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강의 수질이 깨끗해졌다’가 83%, ‘하류의 경관이 좋아졌다’가 85%, ‘마을에 활기가 생겼다’가 74%에 이르는 등 긍정적인 답변 일색이다.결론우리나라의 경우 1960년대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경제성만을 위한 하천의 개발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하천을 살리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미 살아난 하천이라고 할 수 있는 양재천이나 지금 서울시에

조사 기관인 엠브레인에서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3.8%의 시민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답하였고 알고 있는 시민 60%가 한강르네상스사업이 예산낭비라고 답했다. ″서울시민 60%가 오세훈 한강르네상스 예산낭비″,『오마이뉴스』, 2010. 5. 27. 5. 지나친 홍보예산 오세훈 시장의 5년 재임기간 동안 서울시의 총 홍보비는 1,504억 원이었다. 고건 전 시장의 홍보비 215억 원 7배 이명박 전 시장의 391억 원의 3.8배가 쓰였다. 이례적으로 급격

서울시에 임의적으로 기준을 정하여 일방통행식 행정으로 전락세부사업 #4한강르네상스 사업강변문화공간 조성,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회복, 경관개선 등을 목표로 추진 디자인 서울정책의 핵심 사업총 예산 5,940억이 2010년 까지 1단계로 투자한강예술섬 사업은 한강르네상스의 연장 사업으로 2014년 까지 별도로 6,735억원 투입하여 완공예정- 오세훈 전 시장이 사퇴함으로써 사업진행을 불투명 해짐세부사업 #4한강르네상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