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실험] 중력가속도 실험-Air track

실험할 때 정확하게 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오차는 발생할 수 있다. 에어트랙에 포토게이트의 위치를 설정할 때 우리는 자로 정확이 100cm를 재서 포토게이트를 달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완벽한 100cm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중력가속도 g자체에 오차가 있다. 중력가속도 g라는 것이 정확한 값이 아니라 실험에 의해서 평균을 낸 실험값이므로 중력가속도 g가 정확히 9.8 이 나오기 어렵다.※ 참고자료일반물리학(신규승 외

수동으로 직접 조절하였는데 정확하지 못했고, air track 사이의 길이를 100cm로 정확하게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글라이더를 처음 떨어뜨리는 시작점의 위치가 실험마다 각각 달랐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론적으로 air track사이 100cm 통과하는 수레의 시간이 점점 단축되는 결과를 통해 가속도운동의 개념을 익히고 중력가속도를 직접 측정해 볼 수 있었다. 7) 참고 문헌: 일반 물리학 실험 교재

실험에서 사용한 글라이더의 경우 반발계수 e의 값이 1에 가까운 비탄성충돌이었다. 글라이더의 충돌 시에 강체가 아닌 고무줄이 충돌하게 되는데 이 과 정에서 약간의 에너지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글라이더의 운동에너지 고무줄의 탄성에너지 (글라이더)‘의 운동 에너지 로 바뀌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에너지 손실이 있을 수 있다. ( 질문 2) 참고 ) 만약 실험에 매우 탄성이 좋은 이상적인 강체를 사용하였다면 에너지 손실을 줄일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g의 값이 거의 일정하다는 것이다. 즉 중력가속도는 일정하지만 sinTHETA의 값이 커져서 가속도가 커졌을 뿐이다. 또한 m이 일정하다는 것도 염두해야한다. 그러나 이 실험에서도 오차가 생겼다. 그 이유는 에어트렉 실험처럼 역시 마찰력이 완벽하게 0 이 아닌점과 시발점이 포토게이트 1문을 바로 통과해야 하는데 약간의 차이를 오차의 원인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에어트랙의 기울기를 근삿값 으로 구하여서 역

실험결과를 보면 Track의 경사 theta 가 작을수록 glider의 Vertical Area인 A값이 커져서 더 큰 오차가 남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실험도중 Friction을 최소화 하려는 목적으로 Air Supply의 출력을 최대로 했는데, 이러한 조치 역시 v값을 상승시켜 오차를 키우게 된 원인이 되었다. 6.참고문헌1) Fundamental of Physics 5thEd by haliday2) 일반물리학 / 이영재 외 9인 / 형설출판사 3) Principia by Newton(1637)4) Classical Dynamics of particles and systems 4thEd by Marionþton5) 과학사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