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독후감 -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77’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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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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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과제를 하기 위해 책을 찾아보다가 ‘어차피 책을 읽을 거라면,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 시간에 봤던 동영상이 생각이 났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지구의 숲이 사라지고 있고, 우리는 나무와 숲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는 것이다. 책을 사지 않고 빌려 보기만 해도 상당한 수의 나무를 훼손하지 않아도 된다고 배웠다. 그렇게 도서관에 가서 보고 싶었던 책을 찾던 중에 원래 읽으려고 했던 책보다 그 옆에 있는 책이 더 재미가 있어보여서 빌리게 된 책이‘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일부터 가르쳐주고 있다. 1장은 사람들의 가장 가까이 있는 의식주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환경을 지키는 가장 사소한 일은 지금 지구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가장 앞부분에 있는 단어 ‘CHILL’ 은 “C : Commit this book to memory(이 책 내용을 잊지 마세요.) , H : Hunt down and destroy your excessive CO2 habits, one by one(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습관을 하나씩 찾아내 고쳐 나가세요.), I : Inspire others th do the same(다른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짜내세요.), L : Lobby your leaders to make big changes(유력인사들을 설득하여 큰 변화를 이끌어 내세요.), L : Laugh a little-saving the planet is going to be tough, but it doesn’t have be boring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웃음을 잃지 마세요, 지구를 구하는 일은 즐거워야 하니까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CHILL’은 내가 마음속에 가지고 실천해 나가야 될 단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컴퓨터는 환경오염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탄소가 별로 발생하지 않지만, 컴퓨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만 해도 자동차의 경우의 5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2g의 마이크로칩을 만드는데도 그것보다 2000배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컴퓨터의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고, 그에 따라서 컴퓨터 교체 기간이 짧아지는 현상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컴퓨터는 있어야 되고, 어느 정도 성능은 되어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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