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408(Directer`s Cut)’로 보는 이상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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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3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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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무심코 TV 채널을 돌리던 중 이 영화를 잠깐 본 적이 있다. 영화 중간부터 보긴 했지만, 충격적이고 괴이한 씬들과 결말을 기억하고 있었고 (물론, 그 땐 극장판이었다.) 극장판과는 사뭇 다른 감독판의 결말이 궁금했기에 이 영화를 선택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공포소설 작가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소설의 소재로써 초현실적인 공포를 체험하려 다니지만 실존적인 것, 즉 눈에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이다. 이러한 마이크 엔슬리는 “Don’t enter 1408!”라는 낯선 엽서를 받고 뉴욕의 돌핀 호텔로 찾아간다. 돌핀 호텔의 매니저인 제럴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호텔을 개장한 후, 95년동안 1408호에서 56명의 손님들이 한 시간을 채 못 넘기고 사체로 발견된 사건들을 알려주며 그 방에서 투숙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결국 마이크 엔슬리는 그 방에서 묵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 방에서 일어나는 초현실적인 현상들을 경험하며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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