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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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3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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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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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경제학자들은 비용· 이익을 정확하게 계산할 줄 모른다고, 단 한사람의 희생도 없이 모두가 공동번영 할 수 있다는 유토피아족 공약에 찬물을 끼얹는 바보 천지들이라고, 우울한 과학 이라는 등 많은 비판을 받는다. 당연히 이러한 비판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억울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있는 사실을 알리는 단순한 전달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한 번에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말해 줄 뿐이다. 물론 모든 경제학자가 단순한 전달자 역할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선진국들도 배고픔에 허덕이던 어두운 과거가 있다. 위대한 경제학자들은 다시 이런 어두운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실추된 명예를 되찾아 주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은 쓰여 졌다.
2.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의 재림
스미스가 그의 역작 <국부론>을 집필 했을 때 상인들은 영국 제도와 7대양을 누비며 전 방위적인 무역을 하고 있었고 인구는 급격히 팽창했으며, 세계 각지에 공급한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했다. <국부론>은 출간되자마자 날개돋친듯이 팔려 나갔다. 스미스는 이 책에서 부를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해줄 인과법칙을 찾아내는데 특별히 집중하였다. 스미스는 모든 사람들을 경제 행위자로 간주한다. 또한 스미스는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자연적인 충동을 적극 개발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인간의 자연적인 충동이란 인간은 지금보다 더 잘살고 싶어 한다는 것과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의 것과 교환, 교역, 거래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사회 전체가 번영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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