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샘(영화감상문, 영화장면, 지적장애인, 장애인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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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여러번 자료 보충하고 수정하여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본문내용
① 샘의 딸인 루시가 태어나고 루시의 엄마가 샘을 따돌리고 도망가는 장면
▶ 잠잘 곳만 바랬던 레베카가 실수로 샘의 아이를 가져 떠나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샘이 비장애인 이였으면 레베카가 떠나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인 부모에 대한 복지 서비스가 많이 발전하여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례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② 샘의 옆집 애니가 루시의 분유 먹이는 시간을 가르쳐 주는 장면
▶ 이 장면은 루시가 자꾸 우니 옆집 애니가 시끄러워서 확인하다 루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도움을 주는데 샘의 장애를 이해하고 샘에 맞는 육아방법을 가르쳐주어 현명해 보였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를 하는 게 복지사로서의 자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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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도가니를 읽고
  • 장애인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당당하게 살 그 날이 꼭 빨리 왔으면 좋겠다. 소외되기 보다는 한 인격체로 비장애인과 별 다른 대우 없이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러기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솔선수범하여 장애인의 편견을 버리고 한발자국 더 가까이 나아가야겠다. 연두의 경우 청각장애 2급인데 부모 모두가 정상인이다. 연두의 엄마가 수화를 할 수 있다고 하였을 때 놀랐다. 아프신 아버지 간호하기에도 힘드실 텐데 딸을 위해 수화를 다 배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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