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크라이마미` 속 소년범죄와 소년법 연구

영화 도가니는 2000년부터 있었던 광주 인화학교에서 있었던 장애아동 상습 성폭행 사건을 영화로 다뤘다. 이 영화의 사실적 묘사로 인해 이 ‘도가니 사건’은 재조사 됐고 당시 행정실장이 징역 8년을 선고 받았고, 일명 ‘도가니법’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통과되어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는 등 엄청난 사회적 파급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돈 크라이 마미’, ‘노리개’ 등 실

속으로는 오형사(유오성) 역시 가해자들을 용서 할 수 없지만 가해자들을 정당한 심판대에 올리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강력한 청소년범죄를 심판하기에는 역부족인 현 사회의 법과 그 법안에서 허둥대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형사(유오성). 유림(유선)의 살인행위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힘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청소년들의 범죄를 다룰 때에는 좌절하기가 일수다. 3) 감상평영화 ‘돈 크라이 마미(Dont Cry Mommy)’는 기대했던 것보다 뻔하고 단

소년들이 보고 깨달아야할 이런 영화들이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것도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러한 조그만한 문제들부터 빨리 고쳐서 우리나라 청소년 범죄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나는 아버지도 이해하고 형사로써의 본분을 지켜야하기에 형사도 이해한다 아버지의 행동이 정당하다 그렇지 않다 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수 있는 제도가 하루 빨리 만들어지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도 법을 빨리 더 강화시켜서 이러

영화를 말한다5)스너프포르노를 찍는 도중에 실제로 출연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실제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장면을 담고 있기 때문에 포르노보다 더 암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등이 스너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그 모방범죄가 예전에 나온적이 있어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6)오컬트신비주의 혹은 초자연주의라는 의미의 이 단어는 악마와 그를 숭배하는 사교집단

영화의 공익적 책임을 기대하면서 전국 정신지체인과 부모 그리고 가족을 대표하여 비디오나 방송 등의 판매중지를 포함한 영화의 즉각적인 종영과 영화제작사의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다. 끝. (사단법인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 영화 속 장애인의 실태 주제와 관련된 정책이나 서비스의 발달 과정과 그 내용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장애인과 관련된 논문과 도서들이 있지만 최근에 연구된 것들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