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박태준의 경영철학

경영전략6. 참고문헌목차포스코의 Corporation Image기업소개POSCO의 다섯개 알파벳은 각각 독립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알파벳 ‘s’를 중심으로 균형적으로 배치되어 내,외부 조화와 화합을 지향하는 기업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동심원 형태의 글자는 외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해가는 포스코의 미래상을 반영한국 철강 사업의 꿈은 1960년대 종합제철 건설계획 수립으로 구체화박태준 사장을

경영철학의 중심에는 사람이 존재한다. 삼성은 고 이병철 회장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을 때부터 인재 제일을 주창했다. 삼성이 1등주의를 시종일관 표명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M&A 또한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제한된다. 삼성은 미래 비전도 사람에서 찾는다. 이를 위한 삼성의 인력 확보 계획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적을 불문하고 세계적인 우수인력을 채용한

경영철학과 경영이념, 그리고 지도력(리더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즉 바람직한 정책과 전략을 제시해 기업의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이끌어 내고, 필요한 순간에 과감히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만 성공적인 CEO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나라에는 과연 이러한 조건들을 갖춘 CEO가 있을까?나의 의문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한국을 빛낸 CEO 내가 정한 두 명의 사람은 포항제철의 신화를 이룩한 전 박태준 회장과 한국뿐만이

포스코 성공요인1.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인본주의의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삼았던 박태준 회장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 우수한 인재가 마음 놓고 일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후 그는 공장건설보다 사원주택과 학교편의시설을 짓는 것을 우선시 했다. 처음엔 쓸데없는 일에 나랏돈을 쓴다, 제철소 보다는 땅 투기에 관심이 많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획을 계속해서 밀어 붙였으

포스코센터개관1995년 10월27일 런던증시 상장1999년 3월31일 조강연산 2,800만톤 생산체제 구축2000년 10월4일 민영화 출범2002년 3월15일 (주)포스코로 상호변경2003년 4월30일 스테인레스 3제강공장 준공2003년 6월2일 윤리규범 선포2. CEO의 경영철학창사 당시에는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름, 박태준이 회장 직을 역임했다. 그는 ‘제철보국’을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삼았고,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공익을 중시하는 경영활동을 펼쳐나갔다. 기업의 이윤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