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재발견을 읽고 주요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본문내용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개씩은 못해도 마음만 먹는다면 한 개씩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아무도 팔굽혀펴기 한 개를 하지 않는다. 한 개씩 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과학적으로 보자면 하루 한 개씩 팔굽혀펴기를 100년 동안 한다고 해서, 100년 전과 달리질 수는 없다. 100개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운동을 지속하면서 근력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저자가 단 한 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그 한 개를 통해 조금씩 성취감과 자신감, 그리고 자기효용감 등, 미리 계획하지도 않았고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감정을 느끼면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저자 스티븐 기즈는 블로그 ‘Deep Existence'를 운영하는 미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실제로 저자는 몸짱이 되기 위해 매번 계획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우연히 하루 한 개씩 팔굽혀펴기를 해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도전했고, 이후 자신이 원하는 몸을 만들었던 만큼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저자는 이 경험을 통해..........(이하 생략)
습관의 중요성과 목표있는 메모가 창의력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재전달하고자 하였다.메모는 내가 만드는 삶의 시작이다. 노트에 메모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내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 쓰면 내 것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메모의 습관은 중요한 요소인데, 단순히 노트에 적기보다는 생각하고 창의성 발휘를 위한 나의 실천도구로 활용할 것이며, 이렇듯 서평을 적는 것이 실천의 한 방법이다.나는 ‘메모
서평도 어쩌면 작은 소세키론이라 불러도 좋으리라.“마음”에서 읽어낸 두 가지의 핵심은 세대의 관통과 감성의 그늘이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 내려오는 메시지는 작중에서 ‘선생’이 괴로워하며 유서를 작성하던 중에도 다음 세대인 ‘나’를 믿고 “심장을 열어 그 피를 흩뿌리는” 심정으로 전달했던 것에 녹아있다. 그러나 작품을 넘어 세대의 관통이라는 개념은 깊숙이 다가온다. 현대의 내가 근대의 나츠메 소세키를 이해하는 것처럼, 나츠
습관 중 일부는 실천하기 어려워보이고,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있을 수 있다. 내가 책을 읽는 원칙 중 하나는, 책이 모든 것의 정답이라고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책을 읽는 개인은 모두 다르다. 아무리 베스트셀러에오르고, 훌륭한 책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 되는 것은아니다. 그렇기에 내가 받아들일 수 있고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 있는부분도 있는 반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하며 비평적인 사고를 하는부분도 분명히 존재한
습관이나 태도는 영화를 즐기면서 동시에 영화 보기의 시각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이 점은 3장 이야기를 새로 구성해 보는 방식과 맞닿아 있다. 사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데 익숙해져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보는 데 길들여져 있다.영화평 등의 평론을 쓸 때에는 특히 유념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평론가의 태도이다. 평론은 어떤 대상을 평가하는 글이다. 인간의 여러 가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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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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