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142편] 겸손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자

되어 있어서 결코 무시되거나 가볍게 다루어질 수 없다. 베드로 사도는 이방인의 할례를 다루는 예루살렘 회의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넬료에게 보내신 사건을 회상하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하도록”하나님께서 제자들 가운데서 자신을 선택하셨다고 말했다(행15:7). 바울 사도는 자신의 생애와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요약했다(20:24). 사도행전1:8은 성령의 역할과 교회의 사명뿐만 아니라

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행2:29)고 말한다.그렇다면 이 말은 무슨 뜻인가? 이 생명의 은혜가 다윗에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적어도 아직 까지는 다윗이 영생을 맛보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영혼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육체적 썩지 않음의 은혜는(생명의 은혜) 받지 못 한자 라는 말이다. 그래서 이 시편 16편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은혜에 관한 말씀이 다윗에게는 아직 성취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의미한다.

본문(13:17-18:27)과 각 성경들1. 출애굽기 13:17-22 - 구름기둥, 불기둥사건2. 출애굽기 14:1-31 - 홍해를 건너는 사건1) 출애굽기 14:4 - 바로의 강팍2) 출애굽기 14:21 - 홍해를 건넘 3. 출애굽기 15:1-21 - 모세와 미리암의 노래1) 출애굽기 15:1 - 모세의 노래2) 출애굽기 15:19 - 미리암의 노래 4. 출애굽기 15:22-27 - 마라 사건5. 출애굽기 16:1-36 - 만나와 메추라기6. 출애굽기 17:1-7 - 반석에서 물 나온 사건1) 출애굽기 17: 2, 7 -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시험함2) 출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나는 설교자들까지도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출석률리 낮아지고 있는 현실 앞에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이 놀랄 만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설교자가 성경과 기독교 교리를 설교하는 한 그와 다른 어떤 결과가 오리라 기대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일에는 흥미를잃었고 정치적인 문

자를 만드는 삶! 요한복음 17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는 전체적으로 제자들 가운데 자신이 하신 일과 제자들 앞에 놓인 사역에 집중되어 있다. 예수님이 제자를 삼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것과 같이 교회도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역시 그분의 사시면서 전한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었다. 제자는 말 그대로 따르는 자(follower), 배우는 자, 초심자란 뜻이다.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