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장치 - CRT, LCD, PDP, LED와 그 밖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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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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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디스플레이 산업은 매우 빠르게 발전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써 디스플레이장치의 초기형태인 CRT부터 최첨단기술을 접목하여 PDP, LED까지 쉼 없이 개발하였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상용화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각지에서 행하고 있다. 덕분에 디스플레이장치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이르렀고, 심지어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혁신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은 첨단기술의 집약체를 직접 들고 다니는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발전에도, 사용자들은 그저 ‘사용’할 뿐이다. 가장 많이 접하는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그것의 기본원리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 보고서에서는 디스플레이장치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의 구조와 원리 등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앞서 물리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뒤에서 다룰 모든 장치에서 설명함으로써 더욱 심화한 내용을 다룰 것이다.
본론
1.CRT
-브라운관은 전기신호를 전자빔의 작용에 의해 영상이나 도형, 문자 등의 광학적인 상(象)으로 변환하여 표시하는 특수진공관으로 음극선관(Cathode Ray Tube; CRT)이라고 말한다. 인간과 기계를 연결해 주는 인간-기계-인터페이스(man-machine-interface) 로서의 대표적인 전자표시장치(영상디스플레이)인 브라운관은 1897년, 독일 스트라스 부르크 대학교수 칼 브라운의 음극선관 발명이 있은 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디스플레이장치의 왕좌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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