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명견만리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더불어 숲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사도세자의 고백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미움 받을 용기게임의 기술관점을 디자인 하라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TED TAL

공지영, 인간에 대한 예의, 창작과비평사 ② / 현기영, 마지막 테우리, 창작과비평사 ①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문학과지성사 ③ / 박태원, 천변풍경, 깊은샘. ①교육출판기획실, 누이를 위하여, 실천문학사 ① / 김성동, 그리운 등불 하나 上, 살림. ②김정환, 김정환 소설선집, 창작과비평사 ②**긴 소설 : 황석영, 장길산 / 박경리, 토지 / 조정래, 태백산맥 / 최명희, 혼불**소설선집 좋은 것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소설 1-2, 실천문학사(

시간이 흘러서 내 아이가 신데렐라이야기를 읽을 때 쯤, 신데렐라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성취하는 소녀이길 바라며.마지막 한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책의 저자 ‘도종환’씨는 이 책을 읽을 독자에게 교육자의 태도를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도종환씨의 교육관과 내가 생각하는 교육관이 매우 비슷한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한두 번 실수 할

우리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하였다. 도덕적 딜레마는 도덕 원칙이 서로 충돌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흔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 때마다 우리는 두 갈래의 길 중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앞으로 도덕적 딜레마에 빠졌을때 나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 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지혜롭게 풀어 나가고 싶다

읽고자 했지만 어쩌다 보니)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생물학을 전공하여 과학자가 된다면 맥나마라 박사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 덕분에 우리들이 바이러스로부터 훨씬 안전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불가능은 없다이 책은 뉴욕 시립대학교의 석좌 교수인 미치오 카쿠가 미래 시대에 실현 가능한 과학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예로는 플라즈마 보호막, 투명인간, 에너지 빔, 공간이동, 텔레파시, 염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