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추법] 띄어쓰기의 규정과 잘못된 사례

사례1. 어문 규정을 지키지 않은 표기1) 사이시옷의 표기 2) 비표준어2. 띄어쓰기 규정에 어긋난 표기1) 합성어의 띄어쓰기 2) 관형사, 의존 명사, 접미사,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 3. 외래어 표기 규정에 어긋난 표기4. 잘못 사용된 단어참고문헌Ⅰ. 문장의 특징필자의 생각은 하나의 문장이 아니라, 여러 문장의 연결을 통해서 표현된다. 따라서 하나의 문장이 지닌 의미는 전후 문장과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문장의 상 호 관계

띄어쓰기 기본과 관 련된 것(41%)과 의존 명사 및 연결어미 부분 (44%)이 많이 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 적으로 ‘단어와 단어 사이는 띄어 쓴다’라는 조건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 확한 품사를 모를뿐더러 허용 규정이 많기 때문 에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존 명사에서는 특히 ‘것’의 잘못 씀이 많았는데 거의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의외로 조사를 띄어 쓴 경우는 드물었고 한자어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1.

띄어쓰기 사용 실태Ⅲ. 맺음말Ⅳ. 참고문헌Ⅴ. 설문지 양식 첨부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사용 실태- 혼동되기 쉬운 단어들과 첩어․준첩어․의성어․의태어의 띄어쓰기를 중심으로Ⅰ. 들어가는 말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얼마나 많은 어휘들이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방법으로 표기되면서도 잘못 표기 된다 인식되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수많은 오용 사례들 중, 우리 조는 특히 한글 맞춤법 제 57항

띄어쓰기1) 조사: 붙여 씀■이성을 가진 동물은 사람밖에 없다.* 나라 밖의(명사) 일, 경제 외적(명사) 요인2) 의존 명사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등: 띄어 씀(1) 의존 명사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바’: ‘이른바’, ‘주지하는바’ 등 일상적 부사구로 쓰일 때는 붙여 씀.‘지’: 시간을 나타낼 때만 의존명사임: 다른 경우에는 붙여 씀(조사, “채소

잘못을 덮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잘못을 끌어들이는 행동 전반을 이른다. 넘사벽: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의 줄임말 : 다른 것들과 비교할 때 더 잘난 쪽의 잘남을 극도로 과장하기 위한 표현이다. 어마어마한 차이를 나타낸다.듣보잡: 듣도 보도 못한 잡것(놈) 의 줄임말 : 말 그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존재를 나타낸다. 처음보거나 존재감이 없을 때, 그 분야에서 영향력이 없을 때 주로 3인칭을 상대로 쓰인다.기타 신조어로는 초식남: 남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