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누가가장자유로운가`를 읽고

가장 극적인 경험이었다고서술한다. 동정의 시선, 관심의 시선 모두 좋지만 장애인은 그냥 우리와같은 사람임을 인식하고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유심히 보지 않듯장애인도 똑같이 대해주면 된다. 그들은 책의 제목 말마따나 다르지만,다르지 않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장애인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장애를얻을 수도 있는 예비장애인이기도 하다. 이 책의 독후감은 저자의 다음과같은 질문으로 마친다.여기서 질문을 해보려 합니다. 여러

를 하늘호수라는 예쁜 곳으로 보이게 하지는 않았을까? 이책을 읽고 나서 나도 모르게 인도라는 나라를 가고 싶었고 또 책을 읽은 지 한달안에 인도로 두달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큰 대륙만큼이나 다양한 그들의 문화,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며, 순박하며 거짓 없는 솔직한 웃음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있는 그들, 류시화에게 인도라는 곳을 하늘호수라 생각하게끔 한 그 무엇을 직접 피부 깊숙이 느껴보고 싶어서 물론 책으로본 인도와 다녀온 인도

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이책,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미국의 지성이라고 불리어지는 촘스키의 책들은 항상 발간과 함께 이슈를 몰고다닌다. 이책 역시 출간된지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각 학교나 지성들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이나 기타 강국들에 입장에서 보자면 불편한 진실들이 이 책 전반에 걸쳐 논술되고 있다. 그동

를 만들어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만약 제가 세묜이었다면 말을 듣지 않고 슬리퍼를 만드는 미하엘을 호되게 혼낸 후 나중에 슬리퍼를 만든 미하엘에게 머쓱한 듯이 웃었겠지만요! 그리고 쌍둥이 자매를 데려온 여인을 만나고 얼마뒤에 미하엘은 세가지 깨달음을 얻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5. 느낀점 (독후감)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감상문001. 책을 펼치기 전에 가장 매력 있는 책은 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예전에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기회삼아 읽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읽고 독후감을 쓰려니 책의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나의 짧은 지식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일단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