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여행] 테마로 본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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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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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의 역사 소개
2.리서치를 통해 본 경주
3.이야기로 본 경주
4.또다른 경주의 즐거움
5.맺은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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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의 역사 소개
삼국사기에 의하면 기원전(B.C 57년)에 나라를 세우니 이때의 나라 이름이 사로국이고 그 위치는 경주평야이다. 사로국의 지배 세력은 이주민의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철기인의 후예로 이미 발달된 정치조직을 갖고 있었고, 우수한 무기와 기술로 쉽게 토착세력을 누르고 지배세력으로 등장한 것이다. 박혁거세가 화백에 의하여 왕으로 추대되어 기원전 57년에 왕으로 즉위, 국호를 서야벌이라 하였다.(삼국유사에는 왕력 1년 서라벌, 서벌이라 하였다.) 혹은 사라, 사로라 하다가 그 후 제4대 탈해왕 9년(65) 시림에 김알지가 태어날 때 닭이 숲 속에서 울었다하여 숲이름을 계림이라 고치고 따라서 나라 이름으로 삼았다. 제15대 기림왕 10년(307)에 신로, 사라로 하다 다시 신라라 하였다. 이처럼 여러 가지로 불리다가 제22대 지증왕 4년(503)에 비로소 나라 이름을 신라로 확정하였다.
궁성은 박혁거세 21년(B.C 37) 처음으로 금성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성의 위치에 대해 삼국유사에는 "서남산 기슭에 있는 창림사지에서 궁실을 짓고 혁거세와 알영이 즉위 이전까지 거주하였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제5대 파사왕 22년(101)에 월성을 두었는데 임금이 계신 곳이라 하여 재성으로도 불렀다. 이곳은 흔히 우리가 반월성으로 알고 있는 곳이다. 월성과 관련하여 삼국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처음 혁거세 21년에 궁성을 축조하여 이름하기를 금성이라 하였다. 파사왕 22년에 금성의 동남쪽에 성을 쌓았으며 월성 또는 재성이라 불렀다. 둘레는 1,023보이다. 신월성 북쪽에는 만월성이 있으며 둘레는 1,838보이다. 또한 신월성 동쪽에는 명활성이 있으며 둘레는 1,906보이다. 또 신월성 남쪽에는 남산성이 있는데 둘레는 2,804보이다. 시조이래 금성에 거쳐하였는데, 후세에 이르러 두 월성에 거쳐하는 것이 많았다. 그 외에 신월성 북쪽에 만월성과 북궁을 지었다. 제20대 자비왕 22년(469)에 취락상태에 있었던 왕도를 새롭게 정비하였는데, 궁궐과 능묘 지역을 제외한 곳에 동서와 남북으로 달리는 도로를 개설하였고, 제22대 ? 痴叢?0년(509)에 동시를 설치하였다. 동시가 들어서면서 물자의 유통이 활발하게 되고 인구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지방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되어 왕경의 변모를 빠르게 촉진시켰다. 동시가 효소왕4년(695)에 설치된 서시와 남시에 비하여 약 200년이나 앞서 처음으로 생긴 것은 이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먼저 왕경지구를 형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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