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라야스도서관이야기독후감[1]

도서관에서 뭘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하냐고 물어보니 관심 있게 공부하는 분야가 심리학이라 한다.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자 그 동기가 왜 심리학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다. (2) 본 론이 책은 칠면조가 자기 새끼이든 아니든, 보통의 새끼들이 내는 칩칩 소리에만 반응하여, 자기 새끼를 보호하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칠면조 새끼의 칩칩 소리와 같이

대해 알아보았다. 일본소설이라 이름이 쪼금 헷갈리는 거 외엔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다. 주변을 표현하는, 자연을 표현하는, 사람을 표현하는데 있어 아름답고, 상상하기 쉽게 얘기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 소설을 통해 있을 법한 곳 인지, 환상의 세계인 곳 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런 소설을 소개해줘 읽을 수 있게 해준 조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해준 민석도서관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독후감을 마치고자 한다.

12년에 들었던 ‘인문지리학’이라는 강의가 생각났다. 예전부터 지리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지리교육학과 전공임에 불구하고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는 세계화와 지역화,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지리적 차이를 봤다면, ‘총, 균, 쇠’를 읽으면서는 반대로 지리적 요인을 포함한 환경을 중심으로 인문적 요소들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이해’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던 세계 무

나타나게 될 뿐이다. 여러가지 글을 쓰고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글을 한가지 선택해서 꾸준히 작성한다면 언젠가 멋진 글쟁이가 될 것이다. 성인 연평균 독서율 작년 역대 최저독서 양극화 심화,2016/01/22 11:33,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2/0200000000AKR20160122082900005.HTML한국 이용자, 스마트폰 앱 하루 200분 사용 ‘세계 최장’,2017-05-10 15:13,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it/794135.html#csidx1aefb2af2863fc5bca13b1640340f0f

고등학생이 쓴 독후감 40개 8목차자유는 시련이다완득이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빨간머리 앤유토피아카메라와 워커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8.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9. 극한의 우주10.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11.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12.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13. 1Q8414. 수학콘서트15. 범죄 수학16. 덕혜옹주17. 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18. 신19. 네 멋대로 해라20.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