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 제목부터가 나의 흥미를 돋우었다. 주의력 결핍 증세를 지닌 소년이 어떻게 교수가 될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은 책을 잡았을 때부터 놓을 때까지 지속적인 나의 관심 대상이었다. 글쓴이는 기어이 이에 대한 답을 책의 맨 마지막에 제시해주었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주의 깊게 살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리틀 몬스터’의 삶에 푹 빠져 들어 버렸다.
책은 가족들의 소개에서부터 시작된다.
읽고 난 후에 ADHD라는 것이 처음과 달리 오히려 천재의 가능성을 가지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 있어 이러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있어 저자가 말하듯 불편한 요소들은 수 없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동기 시절에 부모 혹은 선생님이 이러한 아이의 능력(저자의 생각에 맞춰 나 또한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고 능력이라고 말하겠다)을 미리 알게 되고 커가는 과정에 있어서 이러한 능력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
몬스터를 어떻게 물리치느냐가 관건이다. 즉, 아무리 머리가 움직여도 결국은 마음이 움직여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체인지 몬스터』가 쓰여진 이유라고 생각한다.『체인지 몬스터』를 선물해주신 이사님께 연락을 드리려고 한다. 필자가 사회에 나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을 선물해 주셨다는 생각에 감사드린다. IV. 부록(부록1) 침체기 원인의 예America Online(인터넷 포탈업체): 전략적 문제HP(하드웨어 제조업체): 제품라인의
1등을 놓쳐본 적이 거의 없었고 이러한 성공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었다. 그 얘는 결국 수능에서 난생 처음 맞아본 점수를 받아 재수를 하였다. 이렇게 사소한 한 명의 예에서도 적용될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에 적응되는 법칙이다. 사람은 자기 실력에 대한 자만심을 가져야 될 것이 아니라 약간의 자신감과 많은 겸손을 가져야 성공함에는 틀림이 없다. 비록 20년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느낀 것이지만 적어도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
10대들의 7가지 습관성공은 누구나 쟁취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이란 제목은 성공을 꿈꾼다면 읽어보고 싶게 하는 제목이다. 또 과연 나를 성공하게 해줄 7가지 습관은 무엇일까 궁금해지고 나의 습관 중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도 성공하는 10대를 향해 한 걸음 내딛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다. 잘못 된 걸 깨닫는 그 순간부터 이미 한 걸음 내딛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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