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중에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너무나 쉽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 솔직히 친구들 주변에서도 부자인 친구들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다. 예쁜옷에 유명브렌드의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친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우리 집이 만약에 부자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하는데 서점에서 우연히 이책을 보고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또한 그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하는지 많이 궁금해서 일게 되었다.
좋은 점 중 하나는 죽어서도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남길 수 있다는 점 아닐까? 막연히 생각해보았다. 내가 이렇게 살다죽으면 나란 사람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기껏해야 내 자식이나 손자 정도? 한 세대나 두 세대 정도를 거치면 내 이름은 오래 전에쓰여진 글자처럼 서서히 지워질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 한다. 부자들이 괜히 자신들이 힘들게 번 돈으로 대학 건물을 짓고 복지 재단을 짓는 것이 아니다. 자신
읽고 있다. 책을 모두 읽을 필요도 없다. 책을 읽다보면 책이 책을 읽는다. 독서량이 쌓이면, 목차만 후루룩 읽어도 책의 내용을 모두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그러한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다.) 나 역시 서점에 가서 한 권의 책을 들고 목차와 일부 내용만 휘리릭 읽은 후에 책의 모든 내용을 체득한 경험도 있다. 때문에, 자청의 22전략은 ‘성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가장 쉽고 간단하고 가성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생각을 올바른 생각으로 바꾸게 한다 예를 들어 난아침에 원래 늦게일어나는 사람이야 대신에 난예전에 아침에늦게 일어났지만 이제는 학업에충실히 해야하기 때문에 일찍일어나는 사람으로 변모 할 거야.라는식으로 바꾸라고 한다.이대목은 나에게 신선한 생각의변화를 주는대목이었다. 이유는 나도 바꾸지 못한 습관으로 인해서 올가미처럼 한정지어 나는 원래그래 하면서 안좋은 습관으로 굳어버린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저자는 임상심리 전문가
부자들의 저녁식사’핵심 내용1) 부와 권력을 만드는 씨줄과 날줄, 인맥‘부자들의 저녁식사’는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장은 ‘부와 권력을 만드는 씨줄과 날줄, 인맥’에 관해서 각종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부자들의 사람에 대한 생각과 연줄에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는 말을 몸소 체험한 어느 한 거부는 여기서 말하는 절이라는 게 바로 사람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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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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