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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1
- 무엇이 문제인가


Ⅱ. 본론 --------------------------------------- 2

1. 드라마 속 사회문제 실태 ------------------------------ 2
1) 불륜 등 복잡한 인간관계 ------------------------------------- 2
- '불굴의 며느리'를 중심으로
2) 상대적 박탈감 ------------------------------------------------- 4
- 드라마 속 재벌을 중심으로
3) 도덕성 ---------------------------------------------------------- 6
- '오작교 형제들'을 중심으로
4) 성 --------------------------------------------------------------- 8
- 드라마 속 성 풍속도 변천사를 중심으로


Ⅲ. 결론 --------------------------------------- 9


※ 참고문헌 ---------------------------------------------- 10

본문내용
Ⅰ. 서론

- 현대지식정보화사회의 사람들과 TV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필수불가분의 관계이다. 사람들 간에 TV를 제외하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귀가 후 뉴스부터 시작해 TV앞에서 잠들어 버리는 남성들, 하루 종일 가사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일일 연속극을 놓치지 않는 주부들, 학교에서 돌아오면 으레 TV앞에 붙어 있는 아이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 이다. 그런데 요즘 TV가 이상하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즐겨보는 대다수의 드라마 속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등장인물들 관계를 꼬고 또 꼬고, 막장으로 만들어 씹고 또 씹어야 제 맛이라며 욕하면서 보게 하는 것이 시청률을 만드는 가장 쉬운 지름길이라는 것을 왜 모르겠나.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 강도가 지나치고 이젠 없으면 서운한 것이 되어버리고 있다. 시청자가 날이 갈수록 막장 코드에 중독되어 웬만한 자극에는 끄떡도 하지 않게 하는 행위는 공중파로서는 고의에 가까운 범죄 행위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드라마가 문제인건 알지만 흥미와 재미 때문에 끊을 수 없게 된 드라마, 그래서 이젠 웬만한 불륜, 막장 등과 같은 것에는 끄떡도 하지 않게 되었다.
사회는 이것을 이대로 용인해도 되는 걸까? 왜 사회는 움직이지 않고 있을까? 그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만 사회라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은 물건이다. 더 세려된, 더 강력한 광고들과 문화들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고 우리는 이성을 가지고 잠시 생각하지만 금세 넘어가버리고 만다. 그 결과 우리는 다시 그 문화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게 되고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은 그렇게 잠식되어 간다. 그렇게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 사회 문화가, 사회 제도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이성 깊은 곳에 문화만능주의를 심어버렸고 우리는 그대로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다.
드라마 속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매우 잘 드러나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들은 드라마가 문제인 것을 잠시나마 자각한다. 하지만 더 강력하고, 세련된 드라마 구성요소들 앞에 이성은 세뇌당하고 만다. 결국 알게 모르게 잠식해 들어오는 여러 문제들을 그대로 수용하고, 심지어는 '저 정도는 괜찮지 뭐, 다 그러는데'라는 반응까지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참고문헌
1. 신문기사

• 김진철. "드라마 속 성 풍속도 변천사". <한겨레>.2005.07.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8&aid=0000118814

• 박현주, "여인의 향기 재벌패션". <아주경제>. 2011.08.26.
http://www.ajnews.co.kr_v2.jsp?newsId

• 윤상길. "갈수록 더해가는 TV드라마 '불륜' 의존도". . 2010.09.27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66477



2. 웹사이트

•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

• 닥터콜. '오작교 형제들, 황당한 가족 범죄 옹호드라마?'. 2011.12.10.
http://doctorcall.tistory.com/656

• 안정임. "가정과 드라마". 2011.12.10.
http://www.nicenoel.com/xe/?document_srl=1581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

• '한국 재벌가는 범죄소굴, <막장TV드라마 진단 TV리포트>. 2011.12.10.
http://blog.daum.net/ekdlfnf.

•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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