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악의 과제(풍물과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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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풍물

Ⅰ.풍물이란?
Ⅱ.기원 및 역사
Ⅲ.일컫는 말들
Ⅳ.놀이의 형태
1) 구성원의 차이에 따라
2) 놀이판의 단위에 따라
3) 두레패 연희에서 걸립패(사당패) 연희로의 발전 배경
Ⅴ. 구 성
1) 악기의 구성 : 쇠, 징, 장구, 북, 소고, 나발, 태평소 등
2) 치배의 구성
Ⅵ. 변 천 사
1) 조선 중,후반기
2) 일제시대
3) 해방 후 -- 70년대 중반
4) 70년대 말 -- 현재
Ⅶ. 지역별 특색
(1) 경기도․충청도 풍물굿
(2) 강원도 풍물
(3) 전라도 풍물굿
(4) 경상북도 풍물굿
(5) 경상남도 풍물굿
Ⅷ. 풍물의 특성 및 극복과제
1) 풍물의 특성
2) 극복 과제
Ⅷ. 발전적 방향 모색

사물놀이

Ⅰ. 사물놀이의 시작
Ⅱ. 사물놀이의 형성
Ⅲ. 사물놀이와 풍물굿의 비교
Ⅳ. 사물놀이의 음악적 특질
본문내용
Ⅳ.놀이의 형태

1) 구성원의 차이에 따라
(1) 두레패 연희 : 농촌의 자생적 두레집단(공동(집단)노동)과 연희를 총칭한다.
여기서는 좀더의미를 확장하여 생활 공동체, 노동 공동체에서의 모든 연 희로 구성.
(2) 사당패 연희 : 재인 광대의 연희및 각양의 유랑인 집단의 연희.
걸립패로 부터 기능적인 부분만 전문으로 추구.
2) 놀이판의 단위에 따라
(1) 정외굿 : 들 당산굿, 문굿, 당산굿, 날 당산굿 ....
(2) 정내굿 : 문굿(집앞에서) , 마당굿, 조왕굿, 철용굿, 곡간굿, 측간굿....
3) 두레패 연희에서 걸립패(사당패) 연희로의 발전 배경
: 19세기 상품화폐 관계의 출현으로 농촌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생산과 문화가 동일된 생산계급의 문화였던 두레 풍물은 생산으로 부터 연희 기능이 분리되었다.
그러나 이는 당시의 사회경제적 변화에서 필연적인 변화였다고 볼 수 있다. 형식면 , 기능면에서 발전한 사당패라는 전문 예술을 탄생시킴으로써 풍물이 전문 예술로 발전할 가능성을 주었다.

Ⅴ. 구 성

1) 악기의 구성 : 쇠, 징, 장구, 북, 소고, 나발, 태평소 등

ꊱ쇠
쇠는 꽹과리, 매구, 깽매기, 깽쇠, 광쇠, 소금(小金), 동고, 쟁 따위로 불리며 흔히 꽹과리를 치는 사람을 쇠치배(쇠 치는 사람)라고 부른다. 앞치배들 가운데 맨 앞에서 쇠를 치며 모든 치배를 지휘하는 사람을 상쇠라 한다.
쇠는 놋쇠를 원료로 만드는 데, 요즈음에는 금이나 은을 섞어 쓰기도 한다. 놋쇠는 구리나 아연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구리의 합금 비율이 높으면(60~70%) 소리가 높고 맑게 나지만, 아연의 합금 비율이 높거나 납을 섞어서 만들면 소리가 낮고 탁하게 나며 울림이 헤퍼서 오래 가지 않는다. 꽹과리의 크기는 지름이 대략 21㎝(7치), 둘레 부분은 높이가 3.6㎝(1치 2푼)정도이다. 쇠채로 쇠의 가운데와 전두리(쇠의 테두리) 사이를 친다.
쇠채의 길이와 크기도 지역이나 굿을 치는 목적에 따라 다르다. 특이한 것은 경북 빗내 진굿의 쇠채는 다듬이 방망이를 쇠채 모양으로 깎아서 만들어 쓰기도 하며, 옛날 어른들은 북채나 막대기로 쇠를 치기도 하였다. 쇠를 칠 때는 한 손(오른손잡이는 오른손에 해당함)에 쇠채를 잡고 쇠채를 잡고 쇠를 쳐서 소리를 내고, 한 손은 쇠를 잡고 중지, 약지, 무명지를 쇠에 대었다 떼면서 쇠소리의 깊고 얕은 음색 조절을 한다.
음색에 따라 수쇠, 암쇠로 나뉘는데 수쇠는 소리가 야물고 높으며 암쇠는 소리가 부드럽고 얕다. 수쇠와 암쇠가 서로 받아치며 하는 놀이는 마치 암새와 수새가 서로 이야기하듯 소리가 잘 어울린다.
쇠는 신라 시대부터 만들었다는 것과 고려 공민왕 때 주나라에서 만들어져 중국 명나라 때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다.
쇠는 장구와 더불어 가락이 다양한 악기로 옛날에는 군악이나 정악, 무악, 풍물굿 등 두루 쓰였다. 풍물굿에서는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가락으로 사람의 느낌을 고조시키고 흥을 돋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ꊲ 징
놋쇠로 만드는데 본래는 정(鉦)이나 징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 옛 고취악에서 쓰던 까닭으로 고취징이라는 별명도 있고, 그 밖에 나, 금라(金羅), 금(金), 대금(大金), 금정(金鉦) 등의 이름이 있다. 쓰임새는 넓어서 군악의 행진곡을 비롯한 무악과 풍물굿 등에 쓰이며 절에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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