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실험 - 마이켈슨(A.A.Michelson), 패브릿-패럿(Fabry-Perot) 간섭계

마이켈슨-몰리 실험은 그 자체로는 별로 가치가 없다. 그러나 그 실험장치를 마이켈슨 간섭계라하여 거리를 빛의 파장 정도의 정밀도로 측정한다든지, 또는 물질 속에서의 빛의 속도변화를 관측하여 물질의 굴절율을 측정하거나, 그로부터 여러 가지 다른 물리량들을 정확하게 측정하는데 두루 쓰이고 있다. (실제 마이켈슨은 이 간섭계를 이용하여 표준 1m가 카드늄을 포함하는 광원에서 방출되는 단일 적색광의 1,553,163.5 파장과 같음을 보였고 이 업적

물리현상을 설명하는 데 보다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 후에 빛의 간섭을 발견한 A.J.프레넬(1788～1827)과, 편광을 발견한 E.L.말뤼스(1775～1812) 등에 의하여 호이겐스의 설이 인계되어 정밀한 실험의 기초 위에 파동설이 제출되었다. 파동설은 빛을 음파와 같이 탄성파로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 매질로서 에테르라는 탄성체를 가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며, 이러한 물질을 가정하는 데는 물리적으로 많은 곤란이 있었다. 이 곤란은 후에 J.C.맥스

물리학의 표준 모형다음은 인터넷 위키백과의 내용이다. 입자물리학은 물질과 방사전 등 자연의 기본 입자를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야 중 하나이다. 표준모형은 자연계의 기본 입자와, 중력을 제외한 그 상호작용을 다루는 게이지 이론이다. 표준모형에는 표 1.1과 같이 총 61 개의기본 입자가 있으며, 표준 모형은 현재까지 거의 모든 실험에서 맞는 것으로 판단되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자들은 자연적으로는 불완전히 설명되며, 모든 것의 이론

경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소할 것을 호소하는 러셀-아인슈타인 성명에 서명1955년4월 18일 심장병으로 사망마이켈슨-몰리 실험mirror A평면유리path Amirror B단일광원으로부터의 평행광path B반쪽 은박막 거울↗v→ 가상적 에테르흐름관찰면REFERENCE시간의 파라독스 -두산동아현대 물리학의 위대한 발견들 - 에드워드 스파이어Concept of Modern Physics 5th - Arthur Beiser현대물리학 4th(번역판) - Arthur Beiser아인슈타인 뛰어넘기 - 과학동아 편집부

실험장치 바닥에 있는 각도를 표시한 눈금을 읽음으로써 측정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측정값이 대략 2.4 로 나왔다. 압력과 굴절률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에서는 처음 눈금 10cmHg 에서 시작하여 무늬 10개가 변하는 동안 42cm Hg 까지 변화하였다. Fabry-Perot 간섭계는 분광계에서 높은 분해를 하는 것으로 마이켈슨 간섭계보다 넓은 면의 회절 모양의 가장자리를 가진다. 따라서 적은 파장의 차이에서도 분해를 할 수 있다. 페브릿 페럿 간섭계는 빛의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