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직업과 행복지수의 관계조사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12.23 / 2019.12.24
- 7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5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본문내용
-
최근 행복에 관한 연구가 관심을 끌고 있다. ‘행복경제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GNH(국민총행복)라는 개념이 확립되어 이에 관한 제3차 국제회의가 올해 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국가별 행복지수가 측정 발표되고 있는데, 영국의 런던경제정치대학이 1998년 UN(유엔)에 의뢰해 조사한 국민행복지수에서는 조사대상 54개국 중 가장 국민소득이 낮은 방글라데시가 1위였다.
세계 가치관 조사는 2003년 경제적으로 부국이라고 할 수 없는 나이지리아·멕시코 등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들이라고 발표하였다. 영국의 NEF(신경제학재단)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문맹률 89%, 평균수명 69세, 1인당 국민소득 3,000달러의 조그만 섬나라인 바누아투가 국민행복도 1위국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102위, 미국은 150위로 나타났다.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매우 행복하다’는 국민의 비중이 1950년대보다 1960년대 이후 더 낮아졌고, 일본에서도 1인당 국민소득이 1950년대 이후 6배나 늘었지만 국민행복지수는 불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국은 지난 50년간 소득이 3배나 늘었지만 행복도는 오히려 낮아졌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결과에서 공통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경제적인 부나 물질적 풍요가 반드시 행복과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경제적인 부나 물질적 풍요가 반드시 행복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이 성적순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부자순도 아님에 틀림없다. 그래서 국민을 부유하게 하는 것보다 행복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현대 우리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그 삶에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양보다는 질적인 삶을 선택하고자 한다.
그 속에서 직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과의 관계를 조사하고자 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전지구적 세계화가 심화되면서 오히려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교재 3장과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현재 민주주의의 위기를 묘사하고,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개인적 또는 집단적 대안에 대해 고민하고 서술하시오
- 우리나라 무역의 역할과 위상, 한국무역 성장과정 분석
- 미래해양 및 선박(전기추진, 자율운항 등)의 개발 및 운용에 있어서 기관학(다양한 엔지니어링 기술)의 중요성 및 역할에 관하에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 가족생활주기 중 노년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며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제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기법을 활용할 것인가
- 아동문학의 가치를 열거하고,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아동문학의 가치와 그 이유에 대해 서술하시오
- 가족복지론_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입양가족 사례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및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 한국형 복지국가의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지나친 스마트 미디어 노출이 영유아기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논하시오
- 의료모델로만 장애를 인식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 심슨의 역설은 무엇인지 그 발생원인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우리 주위에서 발생한 사례를 찾아 요약 정리하되 그 역설을 해결하여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