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행동론 - 세대차이의 요인과 결과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조직에 공헌하는 가치나 성과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의 기여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업적급이라고 지칭한다. 업적을 직원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결과와 연결 짓는 것은 적정한 수준의 직원 동기부여와 생산성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 업적급은 특히 동기부여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업적급제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업적급의

조직 구성원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지고, 인정을 받았다는 만족감을 작동시키기 위해 더욱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보상은 강화 요인으로써 행동을 유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강화법칙의 긍정적 강화는 바람직한 행동과 높은 성과를 보인 직원에게는 긍정적 결과가 제공된다. 이렇게 학습 된다면 칭찬과 보상을 받기 위해 더 성과를 높이려는 행동을 보일 것이고 이는 기업에 효율성을 가져온다. 반면 직능등급 평

요인 즉 효과적인 리더를 나타내는 리더의 자질, 행동 및 상황들을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이러한 전통적 리더십 이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접근법은 특성론, 행동론, 상황론적 접근방법이다. 상당 기간 동안 리더십 연구의 주류를 이루어 왔던 전통적 리더십의 접근방법들은 전술한 딜레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서로 분리되어 연구되어 왔거나 행동론에서 보편성을 추구한 연구결과를 다시 상황론에서 상황에 따라 유효한 리더십이 다

행동론 16장 사회적 영향력과 소비자행동 제4절 준거집단 영향력의 변화2. 준거집단의 유형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준거집단의 영향력은 집단의 특성이나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서로 다른 집단은 서로 상이한 준거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개인이 집단의 압력에 순응하게 하는 영향요인-순응은 집단응집력(group cohesiveness)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집단 구성원간의 근접성(proximity)이 순응에 영향을 미친다.-집단에 대한 개인적 관계(individual relationsh

조직 행동론 10장 갈 등3갈등갈등의 유형1)갈등의 유형신세대와 구세대간의 갈등은 주로 가치관의 차이에서 온다. 신세대는 주로 20대 전후(18~25세)의 청년을 가리키며, 이들이 가지는 가치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감각적 개인주의로서 현재의 상황과 자신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둘째, 권위주의를 배척한다.셋째, 소비 지향적으로 저축보다는 현재 삶의 풍족함을 더 중요시한다.넷째, 개성과 주관이 강하므로 자유롭게 의사표현 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