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답사] 김소월 시비를 다녀와서

문학 선구자●최남선: 신체시(해에게서 소년에게)로 근대시 발전에 공헌●잡지 소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 잡지로 신문화 운동의 선구●이광수: 한국 최초 근대적 장편소설 무정 발표1920년대 초반동인지 중심으로 예술성만을 추구하고 현실 문제에 소극적, 도피적인 경향 나타남동인지의 간행●김동인의 창조: 1919년 창간, 최초 동인지●염상섭의 폐허: 퇴폐주의적 성향●이상화의 백조: 낭만주의반발: 김소월은 민족정서를 바탕으로 시대의식

문학가. 경상 남도 양산 출신. 1926년 동요 고향의 봄 이 어린이 지에뽑힘으로써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동화 및 아동 소설에 힘을 기울여 현실을 직시한 고발적 사실주의 아동 소설을 발표하였다. 1970년 고마우신 선생님상 을 받았고, 1980년 대한 민국 문학상을받았다. 1968년 마산 성호 공원에 고향의 봄 노래비와 1984년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문학비가건립되었다. 작품으로는 동화집에 숲 속 나라 , 메아리 소년 이 있고, 소설에 5월의 노래 , 민들레의

인터뷰는 할 수가없었다. 이 점이 정말 배우 아쉽다. 이번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한 시인의 업적과 작품들, 또한 생가는 아니었지만 시비가 세워진 곳을 가는 것은 절대 귀찮은 일이 아니라는 것! 정말 뜻싶고 너무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유명한 문인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우리 한국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데 문학적으로도 다른 나라와 버금가는지금 보다 문학적으로 더 나은 발전된나라가 될 것을 믿는다.

문학에 관심이 많거나 조회가 깊어서가 아니어서 ‘문학’이라는 말 자체에 지레 겁을 먹고 마음에 부담감을 가져서인 것 같다. 학교의 여러 가지 행사, 운동회, 현장학습, 스카우트 체험활동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연휴나 쉬는 토요일들을 제외하다 보니 집에서 먼 곳에 있는 곳을 답사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집에서 가까운 서울 근교를 찾아보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동국대에 만해 시비, 연세대에 윤동주 시비, 남산공원에 소월의 시비, 망우리 묘

문학은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면서 괴로움과 외로움을 일제(日帝)에 대한 저항의식으로 승화시켜 나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우리나라 근대문학의 태동기인 1925년 문단에 등장한 이후 60여년의 세월을 작가생활을 하면서 한국문단의 대모(大母)로 칭송 받으며 남긴 수많은 역작과 그의 족적은 우리가 지키고 기려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평가되고 있다.Ⅳ. 답사 후기(느낀 점)소영 박화성 선생님의 약력, 삶, 일기장, 메모, 원고, 작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