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팽창과 근대의 형성] 서구군대의 야누스, 질병 - 대항해시대의 전쟁과 질병의 관계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한 군사 기술, 유라시아 고유의 전염병, 유럽 국가들의 중앙 집권적 정치 조직, 문자 등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총∙균∙쇠』는 그러한 직접적 요인들을 함축하고 있다. 그 요인들 덕분에 근대의 유럽인들이 다른 대륙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확인하겠지만 그러한 요인들은 인류가 총기나 철을 만들기 훨씬 전부터 이미 일부 비유럽계 민족들이 팽창한 배경이 되고 있었다.그러나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직 그대로

중심주의 감소, 토론과 협력을 통해 규칙에 동의, 호혜성에 근거해 동료와 협력, 순종은 호혜성과 상호존중으로 대체하며 ‘협동적Copyright 2023. 열정교사김필반. All Rights Reserved.도덕성’으로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된다.- 18 -②사회적 상호작용 : ‘또래 간 상호작용’(09♥)은 다음의 이유로 아동의 도덕성 발달에중요한 역할을 한다.A.또래 관계와의 새로운 경험과 성인의 정신에 자신을 종속시키려는 이전의 경향성사이에서 발생하는 ‘비평형’

군대는 잉카족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킨 결정적 내전에서 막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그 당시 카하마르카에 있었다. 내전의 원인은 천연두의 유행 때문이었다. 상당한 면역성을 가진 침략자들이 면역성이 없는 민족에게 질병을 퍼뜨리며 유럽인의 정복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질병의 역할이 유럽인의 팽창을 도와주는 일에만 국한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각종 질병은 유럽인이 열대지방으로 이주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기도 했

시대의 구분- 초기 : 미노스 - 에게 해 중심의 해양 문명 -> 침략↓-전쟁X, 평화로움=> 개방적이고 성벽도 없는 형태 / 미노스 = 에우로페의 아들- 후기 : 미케네 - 그리스 반도(육지) - 하인리히 슌리만의 발굴- 호모 일리아드에 나오는 이름을 따서 미케네 문명이라고 명명- 견고하게 잘 쌓은 성벽 - 호전적이고 폐쇄적이다.- 신체 건장한 전사가 많았다. 기록을 따르면 관절염이 많았다.무거운 갑옷과 무기를 착용함으로 인해=> 미케네가 미노스를 정복

중심 귀족 시민근거지 라코니아(펠로폰네소스 반도) 아테네(발칸반도)군대 육군중심 해군중심가치 국가 국가+개인동맹 펠로폰네소스 동맹 델로스 동맹폴리스의 변천- 1단계: 성장기 (BC800~600)→ 정치제도의 정비→ 지중해 진출(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마르마라 해협,흑해 등)→ 식민지 확장: 상업적 목적, 거주지와 토지 필요- 2단계: 안정발전기(BC600~400)→ 정치, 경제, 사회의 성장 및 발전→ 그리스 고전문화의 황금시대→ 서구 문화의 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