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독후감] ‘사회복지사 이야기’를 읽고 나서

직책에서 청소년들을 보호해 주면서 엇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고 싶다. 직업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 가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헌신하려고 노력하면 그것이 봉사라고 생각한다.복지에서 청소년과 어린 아이들 쪽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 이론, 사회복지 이렇게 어려운 책들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고 직접 청소년들과 소통한 이야기인 책이 더 이해하기 쉽고 재밌을 것이다.

사회복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공감을 하고, 다 읽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송경태 선생님은 자신이 앞을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인데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회복지를 한다는 자체가 놀랍고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장애인이라면 흔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선생님은 장애인일수록 도전정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회복지사는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읽고 나서 저는 주인공한테 많이 배웠다.살아야하는 사명과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같다.하느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데 저는 지금 내 인생을 충실하고 있는 건가?최선을 다 하고 있는 건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 주인공은 외국에서 살 때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까지 저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다.인생은 딱 한 번인데

독후감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를 읽고노혜련, 임종호, 최경일 공저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는 실제 사회복지현장에서 실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기록한 수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실제로 이제 사회복지사로서 나가게 될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책에서는 아동, 청소년, 장애, 의료, 정신보건, 상담, 노인, 여성 등 각 분야에서 실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부터 책을 읽다가 와닿은 몇 부분을 이야기

복지 독후감 ‘복지 바구니에 담긴 꿈과 희망 이야기’를 읽고『살다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결국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게 되며 그 돌부리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안다.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사람들이 디딤돌을 딛고 일어설 때 지팡이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는 손길이 있다. 그들이 사회복지사들이다.』 - 들어가기 전에 본문 中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는 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