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래스터 부라운의 `중국을 누가 먹여 살릴 것인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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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은이 래스터 부라운(Lester R. Brown)은 세계최고 권위의 민간환경단체로 알려져 있는 월드워치연구소(Worldwatch Institude)의 창설자이자 소장이다. 그는 세계 환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1989년 유엔제정의 Environment Prize 와 맥아더 재단의 Genius Award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미국국회도서관은 그의 개인저술 및 논문을 공식자료로 요청했다. 월드워치연구소를 창설하기 전에는 미국 국제농업개발처의 행정관과 농무부장관 고문으로 일한적도 있다. 럿거스대학, 메릴랜드대학, 하버드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책은 환경의 중요한 주제중 하나인 식량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우리와는 밀접한 중국의 내용을 심도있고 각종자료에 근거해서 사실적인 미래예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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