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곡선을 이용한 2원계 합금상태도 작성

냉각용 공업용수를 해수로 냉각하는 플레이트식 열교환기에도 순티탄이 이용되기 시작했다. 더욱이 소다전해에 있어서 양극기재나 동의 전해정련에 있어서 종판에까지 순티탄이 진출하고 있다. 또 티탄의 특색의 하나는 가볍고 강하다는 것이다. 내식재료로서 널리 이용되는 스텐레스강과 공업순도티탄과의 강도의 비교를, 내력/밀도비의 온도변화로 플로트한 것이 그림 4이다. 이것으로 알 수 있듯이, 특히 400 보다 저온측에서는 티탄쪽이 비강도

합금에서 오스테나이트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로 분해된후에 공석변태로 형성된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서로 층상으로 배열된 조직. 그러나 층상을 띄는 공석변태조직을 펄라이트 조직으로 총칭 하는 일도 있다. Fe-C 2원계 상압하에서는 공석조성 0.77%C, 공석온도 727℃이다. 공석조성이 아니라도 오스테나이트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 양상에 대하여 과포화이면 펄라이트 변태가 진행된다. 펄라이트는 오스테나이트 입계에서 생성하여 셀상의 노

냉각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K Tm임을 알 수 있다. 열분석곡선열분석곡선은 용융상태의 액상금속이 완전히 응고될 때까지의 시간에 따른 온도변화를 측정한 곡선으로, 이 곡선을 이용하여 합금의 응고과정이나 금속상호간의 용해도를 알 수 있으며, 현미경에 의한 금속조직의 관찰이나 열팽창, 비열, 전기저항, X선에 의한 격자정수의 측정등과 함께 상태도를 작성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순금속에 다른 금속을 첨가

작성하기 위하여 알게된 사실은 패라이트 0.85%C 이하의 강에서는 free ferrite로서 존재하며 피크린산 또는 질산 알코올 용액 등으로 부식시키면 착색이 안되고 백색 조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펄라이트는 공석강의 결정 조직명으로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층상으로 혼합되어 있는 조직이다. 또한 마르텐사이트는 위의 조사한 바와 같이 시편의 열처리를 통해 마르텐사이트는 고탄소강이 되기도 하고 저탄소 강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실

곡선으로, 이 곡선을 이용하여 합금의 응고과정이나 금속상호간의 용해도를 알 수 있으며, 현미경에 의한 금속조직의 관찰이나 열팽창, 비열, 전기저항, X선에 의한 격자정수의 측정등과 함께 상태도를 작성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순금속에 다른 금속을 첨가시키면 용융온도가 강하 하는데 이 경우 순금속과 합금은 시간-온도 곡선으로부터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다.*냉각곡선고온상태에 있는 물체로부터 열을 빼앗아 물체의 온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