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 - 촘스키 생성문법이론의 정당성

생성문법 + 형식주의 + 생득적(발달적) 특성(경험, 환경은 발현 cue에 불과)습득 속도와 정확성, 보편 문법 (통사론 syntax)의 competence 의 존재 (vs performance는 국지적), 창조적 무한생성(심층-> 표층, kernel sentence + rewriting)* 화용론(pragmatics), 의미론(semantics) 경시, 환경 요소 경시, 관념론적 메타이론, 인지와 언어를 분리(세상 지식과 맥락을 배제), 알고리즘적(vs 휴리스틱)행동주의의 붕괴에 기여 / 인지주의의 촉발*인지과학 노트인지과학의 기본 가정인간

언어학을 연구하는 동항께 이것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번역본, XIX-XX) 2) 1차 강의 1907년 1월에 시작된 제1차 강의는 비판적 수용단계로서 기존 언어학의 용어를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기호’, ‘가치’ 등의 공시 일반언어학과 관련된 용어는 가능한 한 피했다. 소쉬르는 통시언어학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전체 강좌의 대상이었던 정태언어학 강의는 포기했다. 주로 인도유럽어의 언어 내적, 외적 역사와 비교문법의

이론은 언어습득을 설명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혹평하고 언어의 심층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3.3. 생득주의 습득이론Chomsky(1959)는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을 비판한지 몇 년 후 ‘통사이론의 양상(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에서 변형생성문법의 토대를 제시한다. 여기서 제시된 Chomsky의 언어관과 언어기술모형은 세계 언어학계에 표준이론으로 수용된다. 그의 문법모형은 다음과 같다.구구조규칙→심층구조→변형규칙→

언어학- 언어 소통의 궁극적 단위인 텍스트에 대하여 다각도로 연구하는 학문3. 전통언어학의 영역 - 어휘론, 문법론, 어원론, 방언학그 연구의 역사가 매우 오래된 분야들로 전통언어학의 분야로 인식되기도 한다. 어휘론과 문법론은 언어의 의미와 구조를 연구하는 분야에 해당하고 어원론은 언어의 시간적인 변화, 방언학은 언어의 공간적인 변화를 연구하는 분야이다.4. 연구 차원에 따른 영역 - 역사음운론, 전산의미론, 이론통사론어떠한 차원에

언어학이라는 것은 정말 놀랍다. 이는 일반인들의 지적 상식에는 반하며, 그의 사상과 이론의 궤적을 따라 탐색하고, 연구해야만 의문이 풀리는 역설이다. 흔히들 구조주의는 소쉬르의 공시 일반언어학적인 원리에서 명확한 틀을 찾지만 그의 구조적 일반언어학의 인식론과 방법 자체는 저서에서 이미 방법론적 틀과 타당성,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후대의 학자들의 실증적 연구에 의해 검증, 확증되었다.3) 소쉬르 언어학 언어란 다른 동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