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미샤와 더 페이스샵의 기업 분석

마케팅원론 팀프로젝트 보고서 THE BODY SHOP화장품 제조업 - 브랜드 기존 제품 강화 및차별화된 신규 제품을 중심으로 한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제출일자 : 2007. 12. 17(월)◆ 목 차 ◆Ⅰ. 기업․브랜드 선정이유 - 더바디샵 THE BODY SHOPⅡ. 기업․브랜드 정보 - 더바디샵에 관하여Ⅲ. 거시환경분석Ⅳ. 미시환경분석1. 경쟁사 분석2. 고객 분석3. 자사 분석Ⅴ. STP 분석1. 시장세분화(segmentation)2. 표적시장 선정(Targeting)3. 차별화(Differentiation)와 포지셔닝(Pos

기업인 (주)아모레퍼시픽을 선정하게 되었다. 아모레퍼시픽(태평양)은 저기시장인 에뛰드하우스부터 한방화장품 시장인 설화수까지 산업의 다각화를 이루고 있어 변화하는 화장품시장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에뛰드하우스는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저가시장의 후발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더페이스샵 다음으로 미샤와 2등업체를 다투고 있으며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해가고 있다. 또한 설화수는 한방화장품의 절대적인 강자로

미샤 는 초저가화장품으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그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매장을 개설해왔고 그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그러나 업계관계자들의 반응은 분분하다. 미샤 가 일으킨 초저가 화장품 돌풍을 놓고 화장품 업계에서는 `불황으로 인한 반짝 효과`라는 의견과 `신규 시장 창출`이라는 두 가지 의견이 분분했다. 이러한 엇갈린 의견 속에서도 더 페이스샵, 에뛰드 하우스, 스킨푸드 등이 미샤의 뒤를 이어 초저가

기업들이 Me too 제품을 내 놓고 있다. CJ(입큰), LG 생활건강(이자녹스), 아모레퍼시픽(마몽드) 등에서 각각 진동 파운데이션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더 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등과 같은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앞다퉈 진동 파운데이션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진동 파운데이션 시장의 규모는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 경 주요 진동 파운데이션 제품 중 한경희 뷰티의 제품의 매출은 약 500억 원, 입큰의 매

미샤, 더페이스샵 등 가격파괴 실속화장품 매장 역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불황에 따라 빈부격차가 점차 커지면서 특정 계층을 겨냥한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이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vs그 중 설화수와 미샤를 대상으로 그들의 성공요인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설화수는 특성화된 제품으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상류층을 겨냥한 브랜드로서, 미샤는 저가의 화장품으로 실속을 우선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로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