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의 제국: 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역사와 사실을 왜곡하고 인류의 지적 성과물을 파괴한 오역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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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이 책을 읽게되면 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의미와 정보를 잃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해 사실이 왜곡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국내에선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마키아벨리, 아담 스미스, 마르크스, 칸트, 다윈, 맬서스, 루소, J.S.밀, 니체, 케인즈,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촘스키, 지젝 등 세계적인 사상가나 철학자, 이론가, 학자들의 주요 명언이나 저서, 전기, 이론, 학설이 일부 오역 또는 왜곡돼 있다. 섹
스피어, 괴테, 제임스 조이스, 모파상, 헤밍웨이, 카프카, 솔제니친, 생텍쥐페리 등 저명 작가들의 작품과 나폴레옹, 링컨, 간디, 처칠, 루스벨트, 케네디, 후르쇼프, 닉슨, 카터, 레이건, 클린턴, 부시, 오바마 등 유명 정치지도자들의 어록이나 연설문, 자서전도 주요 대목들이 오역 또는 왜곡돼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中略.... 번역에서의 신중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오역은 독자(국민)에 대한 ‘죄악’이자 원저자에 대한 ‘죄악’이다. 번역서가 원저자의 훌륭한 생각이나 발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오히려 왜곡시킨다면 이는 죄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역은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고 인간의 지식세계를 파괴하며 나라의 문화와 학문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번역자의 불성실이나 무지, 또는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오역이 도처에 널려있다. 문학작품과 학술서적, 성서, 가요, 영화, 외교문서 등은 물론이고 교과서에도 오역된 내용들이 버젓이 실려 있다. 예컨대 민주정치의 대장전(大章典)의 하나인 링컨의 그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문은 지금도 국내 교과서에 오역된 채 수록돼 있다. 초․중․고․대학생들의 각종 과제물은 물론이고 교수 등 전문가들의 연구논문도 오역된 용어나 내용을 바탕에 깔고 작성된 것들이 상당수에 달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목차
< 책의 목차>

제1부 세상을 웃긴 황당한 오역 사례들
톱가수 존 바에즈와 톰 존스를 ‘兩性器의 괴물’로 둔갑시킨 오역
전란중의 이순신 장군을 정력 왕성한 오입쟁이로 만든 오역
오역으로 영국에 외무장관이 2명?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창녀’로 만든 오역
맨유 선수 웨인 루니를 ‘스리섬’의 사나이로 만든 오역
모비딕(Moby Dick)을 줄인 Dick(고래)을 ‘음경’으로 오역
오역으로 스티브 잡스 아내가 ‘인간백정’으로 둔갑
‘witch's teat’은 ‘마녀의 젖꼭지’아닌 ‘마녀의 클리토리스’가 맞다
혈액을 몽땅 ‘새피’로 바꾼 ‘鳥血人間’ 등장이란 황당 오역
6.25때 minefield(지뢰밭)를 ‘내 땅’(아군지역)으로 오역 대참사 날뻔
옛 독일 Diet of Worms(보름스 의회)가 ‘벌레들의 식사’로
‘얼음과 불의 노래’ 번역본 ‘남근’을 ‘말랑말랑한 지렁이’로 오역
독일 좌파 투쟁음악 ‘Der Rote Wedding’을 ‘붉은 결혼식’으로 오역
사도신경 ‘The Book of Acts’를 ‘행동지침서’로 번역
구약성서 욥기의 괴물 Leviathan을 ‘리바이 언덕’으로 오역
‘실마릴리온’ 번역본 ‘Men’(사람들)을 발음대로 ‘멘족(族)’으로 번역
셰익스피어 희극속의 탕녀 이름 Green Sleeves를 ‘푸른 옷소매’로 오역
Waltzing Matilda는 ‘춤추는 마틸다’아닌 ‘가난한 유랑자의 짐 보따리’
생약재 ‘승마’(升摩)를 horse-riding을 뜻하는 ‘승마’(乘馬)로 오역
골든 트라이앵글의 세계적인 마약왕 ‘쿤사’를 지명으로 오역
‘김연아의 올림픽 타이틀은 따놓은 당상’이란 외신보도를 ‘잃는다’로 오역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lestinian Authority)를 ‘팔레스타인의 권위’로 오역
미 총기규제법의 핵심 규제대상 대용량 ‘탄창’(magazines)을 ‘잡지’로 오역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revolution)을 ‘혁명’으로 오역
007 영화 ‘Dr. NO’(노 박사)를 ‘의사는 필요 없다’로 오역
영화 제목의 미 항공사 이름 ‘Northwest’를 ‘북서방향’으로 오역
4.19 직후 애창가요 ‘청춘 브라보’의 Bravo는 ‘건배’로 오역됐다
영화 ‘0번 아가씨’는 Zero Miss, ‘오서방’은 Oh Husband로 오역
음담패설집 ‘古今笑叢’은 Unchanging Weapon(불변의 총)으로 번역
나도향 원작의 영화 ‘물레방아’를 ‘windmill’(풍차)로 오역 소개
이별의 노래 All for the Love...가 오역땜에 결혼-약혼식 축가로 사용
제우스神의 ‘에우로페 공주 납치’를 ‘유럽의 쟁탈’로 오역
인공별(위성)이 뜨면 지구가 가벼워질까? 밝아질까?
요한 수난곡은 ‘바흐의 열정’, 슬라브 행진곡은 ‘노예 행진곡’으로 오역
‘그리스도 수난 성사극’이 ‘정념의 신비’로 둔갑
‘캔터베리 이야기’ 번역본에 ‘Bath’(지명)가 ‘목욕’으로 둔갑
마라톤 난코스 ‘Heartbreak Hill’이 ‘심장파열 언덕’으로 오역
‘Press Of Costa Rica’(코스타리카 보도진)를 ‘코스타리카의 압박’ 으로 오역
Hope diamond는 ‘희망 다이아몬드’아닌 ‘저주의 다이아몬드’
‘featherbedding’(노조의 과잉고용 요구)을 ‘닭털침낭 파열’로 오역
사상 최대 오역事故-‘식당’을 ‘Translate server error’?로 번역
기타 배꼽을 잡을 황당한 오역 사례들

제2부 교과서 등 학습교재를 몽땅 바꿔야할 오역들
교과서 최대의 오역 -민주주의 大章典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천재교육’ 발간 고교 교과서, 오역으로 대한민국 유일합법정부 왜곡
한국 독립 약속한 최초의 국제문서 카이로선언문에 오역
프랑스혁명 정신 ‘박애’는 너편 내편 가르는 편협한 ‘동지애’의 오역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민부론’이 正譯 -자본주의 핵심내용도 오역됐다
‘사회주의 바이블’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군데 군데 오역
다윈 진화론 핵심이론 ‘자연선택’은 ‘자연도태’로 오역됐다
맬서스 인구론의 키워드 기하급수․산술급수는 오역된 용어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는 준법 강조하기 위해 만든 오역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적 동물’은 ‘사회적 동물’로 오역됐다
칸트의 명언 ‘인간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라’는 오역된 문장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에서 ‘예술’은 ‘의술’의 오역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은 오역에서 생긴 말
헤라클레이토스의 어록 ‘만물은 유동적이다’는 명언에 오역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오역
나폴레옹의 명언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오역
니체 철학의 핵심개념 ‘超人’은 오역중의 오역 - 독일어 Übermensch는 ‘superman’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나 종교 등을 극복한 사람을 뜻한다.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오역
루소 어록에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없다
‘만족하는 돼지보단 불만족하는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오역
칼라일의 어록 ‘섹스피어를 인도와 바꾸지 않겠다’는 오역
볼테르 명언에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은 없다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투쟁’ 어록 와전
에디슨의 천재론 ‘1% 영감+99% 노력’은 와전
마리 앙투아네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지’도 와전
마르크스의 명언 ‘종교는 아편이다’는 오역?
‘orient pearl’은 ‘동양의 진주’ 아닌 ‘찬란한 진주’
크리스마스 캐럴의 ‘사슴’은 ‘순록’의 오역
‘let it be’의 Mother Mary를 성모 마리아로 오역한 음악교과서
푸치니의 아리아 ‘네슨 도르마’ 교과서에 오역
베르디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 중 ‘갈대’는 ‘깃털’의 오역
슈베르트의 ‘린덴바움’을 ‘보리수’로 번역하는 것은 오역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곡 ‘숭어’는 ‘송어’의 오역
아인슈타인이 새롭게 정립한 ‘브라운 운동’ 이론에도 오역
파브르의 ‘곤충기 ’번역본에 나오는 ‘장수말벌’은 ‘wasp’의 오역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용어 ‘죽음충동’이 ‘죽음본능’으로 오역
케인즈의 ‘일반이론’ 인용에 오역, 기득권(vested interests)이 ‘이해관계’로
오역된 그리스 신화 교과서에서 사라지다

제3부 세계사를 바꾼 오역 들
2차세계대전 일본 핵폭탄 투하는 오역이 불렀다
美, 오역이 빚은 정보로 통킹만사건 조작 베트남 전면전 개입
베를린 장벽 붕괴도 오역에 바탕을 둔 오보에서 시작
독일의 2차대전 대실수, 카사블랑카를 백악관으로 오역해 폭격 포기

제4부 오역이 부추긴 제3차 대전-핵전쟁 위기
美, 후르쇼프의 연설을 오역 蘇가 핵전쟁 위협하는 것으로 간주
휴전협정문의 전치사 하나 오역으로 러시아-조지아 갈등심화
외교에서의 오역은 자칫 전쟁 일보직전으로

제5부 오역이 부른 대참사
관제탑과 조종사간의 오역이 빚은 항공기 충돌∙추락 사고들
①583명 희생 최악의 민항기 참사 KLM-팬암기 충돌은 오역이 불렀다
②‘우선착륙’과 ‘비상착륙’이란 용어 구분못하다 연료 소진후 추락
③관제탑의 ‘오른쪽으로 가라’를 ‘왼쪽’으로 해석 산기슭 추락
④‘고도 1천500m 유지하라’를 1천500피트(475m)로 오역해 추락
⑤관제탑과 조종사의 의사소통 부족이 결국 추락원인
1998년 화성 탐사선 우주 폭발사고 원인은 NASA의 오역
오역이 키운 타이타닉 여객선 침몰 희생자 수
9.11 테러는 코란의 오역을 믿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소행?
역시 번역이 문제...미국은 9.11테러 정보 입수하고도 제때 번역못해 당했다

제6부 오역∙오독∙오기가 부른 藥禍사고
‘인체무해’라는 오역된 약봉지 설명 믿고 쥐약먹다 참변
약이름 오독․오기․오역 등으로 인한 약화사고 미국에만 연간 70만 건

제7부 오역이 법이 되고 정책설명회 소재가 되는 나라
오역이 법이 되는 춤추는 金産分離
국회의원들, ‘pork barrel’을 ‘돼지밥통’으로 오역해 정부공격
오역논란 버나드 쇼 묘비문을 정부정책 설명할 때 활용
외신을 오역해 대통령을 ‘사기꾼’으로 공격하다 망신한 국회의원과 언론
9.11테러 후 오역을 토대로 자위대 파병 구상한 일본

제8부 오역이 부른 반정부-반미 시위
오역이 부른 한국에서의 반미-반정부 시위
국내 원전폐기 촉구 시위는 당국의 오역때문에 촉발
앰네스티, 광우병 촛불집회 보고서 오역...한국 정부와 갈등

제9부 역사와 사실을 왜곡시킨 오역들
1986년 한국언론의 김일성 사망 보도는 오역이 빌미
오역이 만들어낸 화성인 존재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 지구종말설은 오역이 만들어 낸 예언
淸朝 ‘태평천국의 난’을 ‘장발적의 난’으로 오역
사이공식 즉결처분장면을 베트공식 즉결처분장면으로 오역
프랑스 역사에 여왕은 없는데도 여왕이 있다고 오역 소개
오페라 ‘The Fairy Queen’은 ‘요정의 여왕’아닌 ‘요정 왕비’
유럽연합(EU)에 대통령이 있다는 것은 한국과 일본 언론의 오역
미국 國鳥 ‘bald eagle’은 ‘대머리독수리’아닌 ‘흰머리독수리’
‘앵무새 죽이기’의 Mockingbird는 앵무새 아닌 ‘흉내지빠귀’
셰익스피어 작품 ‘헨리 4세’의 곤돌매기는 ‘파이크’의 오역
‘dogwood’는 ‘개나무’아닌 예수의 십자가로 쓰였다는 ‘산딸나무’
‘morningglory’는 ‘아침의 영광’ 아닌 ‘나팔꽃’
자칭 ‘인간국보 1호’ 영문학자 양주동 박사도 T.S.엘리엇 詩 오역
프로스트의 詩 Dust of Snow의 ‘독당근’은 ‘솔송나무’의 오역
로마제국에 퓨마가 안 살았는데 ‘로마史’에 panther를 퓨마로 오역

제10부 좌파, 진보언론의 사실 왜곡 오역사례들
좌파진영, 유엔결의문 오역 ‘대한민국 유일합법정부’ 부정
좌파 영상물 ‘백년전쟁’, 미CIA 비밀문건 오역해 이승만의 독립운동 왜곡
맥아더의 포고문을 오해 미군=점령군 소련군=해방군 규정
내전이란 의미의 ‘civil war’를 ‘
본문내용
문학작품과 역사 철학 과학을 포함한 각종 교양-학술서적은 물론이고 교과서, 성서, 영화, 가요, 외교문서와 언론보도 및 세계지도자 등 저명인사들의 어록과 자서전, 인터넷 등에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오역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 『오역의 제국: 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고 인류의 知的성과물을 파괴한 오역사례들-』이 ‘도서출판 도리’에서 나왔다.
연합뉴스 외신부장-편집국장 출신의 서옥식(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씨가 다년간 영문 뉴스 번역과정에서의 경험 등을 토대로 하여 저술한 이 책은 이러한 오역들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과 함께 거짓과 사실왜곡으로 어떠한 폐해를 가져왔는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
스미스의‘국부론’은 오역된 제목 ‘민부론’이 옳은 번역
맬서스 인구론의 키워드 기하급수 산술급수는 오역된 용어
니체철학의 핵심개념 ‘초인’은 ‘극복인’(Ubermensch)의 오역
다윈 진화론 핵심이론‘자연선택’은‘자연도태’로 오역됐다
민주주의 大章典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도 오역된 채 교과서 수록
일본 원폭투하, 베를린장벽 붕괴, 9.11테러는 오역과 관련있다
미국의 베트남 전면전 개입은 오역이 빚은 왜곡정보 때문
후르쇼프 연설 미국측 오역이 동서냉전 악화 가져왔다
프랑스혁명정신 ‘박애’는 편협한 ‘동지애’의 오역
소크라테스의‘악법도 법이다’는 준법 강조하기 위해 만든 오역
2차대전때 독일의 카사블랑카 폭격포기 결정은 오역이 원인
세계외환시장 패닉, 은행-기업 파산도 오역이 불렀다
화성인의 존재, 노스트라다무스 지구종말론도 오역의 결과
마태의‘처녀잉태 메시아 예언’구약성서 인용은 오역⦁오해의 산물
기독교의 루시퍼, 원죄론, 속죄양 이론도 오역이 장본인
찬송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가사는 반대로 오역됐다
흑사병, 紫禁省, 붉은 광장도 오역 때문에 붙여진 이름
예수를 하나님의 피조물-雜神으로 격하시킨‘여호와의 증인’의 번역
誤讀도 오역이다. 3천년전 팔레스타인에서 발음틀렸다며 4만2천명 처단
사상최악의 해상사고 타이타닉 참극 희생자 키운 데는 오역이 한 몫
583명 희생된 사상 최악의 항공기참사 KLM-팬암기 충돌은 오역이 주범
1998년 화성 탐사선 우주 폭발사고 원인은 NASA의 오역
전쟁터의 이순신장군을 정력왕성한 오입장이로 만든 오역
존바에즈, 톰존스를‘암수 2개의 성기를 가진 괴물’로 둔갑시킨 오역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창녀’로 만든 언론 오역
오역으로 스티브 잡스 아내가 ‘인간백정’으로 둔갑
일부 반정부-반미, 原電 해체주장 데모도 오역이 빌미
인체에 무해하다고 오역된 약봉지 설명서 믿고 쥐약 먹다 참변
유엔문서 오역 대한민국 합법정부 부정, 외신 왜곡 대통령 공격도

참고문헌
옥스포드 영어사전 등 1천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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