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지도방법론,아동상담-부모님, 선생님에게 의존 하는 아이,짜증내는아이,친구에게 심술궂게 구는 아이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8.25 / 2019.12.24
- 11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1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영유아지도방법론,아동상담,부모님, 선생님,의존,짜증내는아이,친구,심술
- 목차
-
선생님께 의존하는 아이
가정에서나 유아 교육기관에서 다른 아동들과는 다르게 스스로가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부모에게 또는 선생님에게 의존만 하려는 아동들이 있다. 아동이 부모나 선생님에게 의존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무조건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란다면 이는 아이의 자립심 문제와도 관련이 있으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교육해주어야 할 것이다. 아동마다 부모나 선생님에게 의존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인위적으로 교정하려하다 보면 오히려 아이에게 더 불안감을 심어줄 위험이 있으므로 그 아동에 맞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들의 경우,
♣아이를 떼어놓을 때 벌어질 소동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한다.
엄마·아빠가 잠깐 곁에 없어도 얼마든지 혼자서 견뎌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닫게 되면 소동은 끝난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다짐하자.
“아이가 저렇게 우는 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함께 있을 수는 없고, 가끔은 나도 볼일을 보러 외출한다는 것을 아이도 알아야 한다.”
♣아이 혼자 칭얼대는 자리를 마련해 준다
부모가 같이 놀아주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곁을 떠나는 것을 아이가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칭얼대고 울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임을 아이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같이 놀아달라고 조르면 엄마는 어떻게 하니? 짜증내지 않고 혼자 놀 수 있을 때까지 네 방에 가 있어.”
칭얼대는 아이는 계속 칭얼대도록 내버려두어도 된다. 단, 부모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칭얼대게 해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자주 하자
부모와 아이는 하루 종일 함께 있지만 말고 가끔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좋다. 엄마·아빠가 함께 놀아주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외출하는 것을 아이가 아무리 싫어한다 해도, 매일 부모와 일정 시간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하자.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세 살 이상 된 아이가 엄마·아빠 곁에만 있으려고 할 때는 ‘시계랑 시합하기 놀이’를 활용한다. 먼저 아이와 5분 동안 함께 놀아주고 그 다음에는 아이 혼자 5분 동안 놀게 한다. 그리고 다시 아이와 5분을 함께 놀아준 다음, 아이 혼자 노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그런 식으로 5분씩 함께 놀아줄 때마다 아이 혼자 노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아이 혼자서 한 시간 동안 놀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한다.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해주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평소에는 들어주지 않던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아파도 특별한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평소와 똑같이 대해야 한다.
★사례 1
Q. 1 엄마랑 떨어지지 않는 아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 본문내용
-
선생님께 의존하는 아이
가정에서나 유아 교육기관에서 다른 아동들과는 다르게 스스로가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부모에게 또는 선생님에게 의존만 하려는 아동들이 있다. 아동이 부모나 선생님에게 의존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무조건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란다면 이는 아이의 자립심 문제와도 관련이 있으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교육해주어야 할 것이다. 아동마다 부모나 선생님에게 의존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인위적으로 교정하려하다 보면 오히려 아이에게 더 불안감을 심어줄 위험이 있으므로 그 아동에 맞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들의 경우,
♣아이를 떼어놓을 때 벌어질 소동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한다.
엄마·아빠가 잠깐 곁에 없어도 얼마든지 혼자서 견뎌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닫게 되면 소동은 끝난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다짐하자.
“아이가 저렇게 우는 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함께 있을 수는 없고, 가끔은 나도 볼일을 보러 외출한다는 것을 아이도 알아야 한다.”
♣아이 혼자 칭얼대는 자리를 마련해 준다
부모가 같이 놀아주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곁을 떠나는 것을 아이가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칭얼대고 울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임을 아이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같이 놀아달라고 조르면 엄마는 어떻게 하니? 짜증내지 않고 혼자 놀 수 있을 때까지 네 방에 가 있어.”
칭얼대는 아이는 계속 칭얼대도록 내버려두어도 된다. 단, 부모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칭얼대게 해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자주 하자
부모와 아이는 하루 종일 함께 있지만 말고 가끔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좋다. 엄마·아빠가 함께 놀아주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외출하는 것을 아이가 아무리 싫어한다 해도, 매일 부모와 일정 시간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하자.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세 살 이상 된 아이가 엄마·아빠 곁에만 있으려고 할 때는 ‘시계랑 시합하기 놀이’를 활용한다. 먼저 아이와 5분 동안 함께 놀아주고 그 다음에는 아이 혼자 5분 동안 놀게 한다. 그리고 다시 아이와 5분을 함께 놀아준 다음, 아이 혼자 노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그런 식으로 5분씩 함께 놀아줄 때마다 아이 혼자 노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아이 혼자서 한 시간 동안 놀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한다.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해주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평소에는 들어주지 않던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아파도 특별한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평소와 똑같이 대해야 한다.
★사례 1
Q. 1 엄마랑 떨어지지 않는 아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우리나라 장애범주와 외국의 장애범주의 차이점 비교 분석하시오
- 어떤 외국어든 외국어 시험이 학습자에게 미친 사회적 영향을 찾아 정리하고 기술해 봅시다
- 지적장애아동의 학습 특성에 대해 서술하고, 그러한 학습특성을 고려하여 장애통합 교사로서 어떻게 장애아동을 지도할 것인지 본인의 지도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고 이론적 근거에 따라 설명하시오
- 정서행동장애에 대한 다양한 이론 모델 중 신체생리 모델과 심리역동 모델의 기본적인 견해 및 원인에 대하여 비교하여 설명하세요
- 장애영유아보육교사의 자격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장애아관련 기사를 검색, 그에 따른 장애영유아보육교사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 그림교환의사소통 체계의 개념 및 교수 6단계를 제시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까닭을 제시하시오
- 영아기 언어발달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위에 있는 영아1명(실제영아,TV프로그램/유투브 등 영상매체에 출연하는 영아등)을 관찰하고 영아의 언어발달 특성을 기술한 후 이를 근거로 이 영아의 언어발달단계를
- 객관적 성격검사 MMPI
- 3주 2차시에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여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예상되는 상황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상황에 대한 개입을 위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작성하고, 자신이 그 역할을 한다면 어떤 부분에 중요하게 생각할지 작성하시오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