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 박용후 저

없는 사람이다. 「내가 할 일은 이런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하면 어떤가, 저렇게 하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창의적 사고는 전혀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설령 업무면에서 「이렇게 하는 편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실천하지 않고 어제의 연장선상에서만 일을 한다. ② 말만 앞설 뿐 진지성이 없고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사람 말을 시켜보면 상당히 적극적이고 당연한 것을 말하지만, 막상 실천단계에 이르러서는 지난번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이 책의 저자들도 우리의 현실을 이렇게 표현하였다.게임이론에서는 이기적인 인간을 가정하고 있다. 이것은 경제학의 기본가정이기도 하다. 타인을 위한 헌신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자기만족적 행위로 해석한다. 물론 세상이 반드시 경제적 이해관계로만 돌아가지는 않는다. 세상을 좀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경제적 분석이 불편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경제의 영역에서

것도 성취하지 못하게 하며 해만 끼칠 뿐이라고 언급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군주란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에 집중한다. 마키아벨리는 도덕적 이상에 주목하지 않는다. 그는 철저하게 군주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점에 관심이 있다. 따라서 군무와 명예를 모두 얻는 법들은 잔인하고 비도덕적이기도 하다. 허나 그 근본에 현명한 군주라면,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조언을 얻어, 시민들의 평화와 국가를 지키는 것이 군주의 론이라 말

못하겠지만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십자 저택의 피에로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심리계좌악의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순서목 차순서목 차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난장이 피터희망버리기 기술베어타운셰익스피어 4대 비극행동리더십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나에게 고맙다빌어 먹을 세상따위녹나무의 파수꾼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어디에서 살 것인가죽음의 수용소에서상처받을 용기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저자의 주장 비판6.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7. 자유론에 나오는 사상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8. 서평1. 자유론 책 소개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에 대해 논한 책으로써 사회적 간섭으로부터 개인적인 자유의 권리와 그 자유에 대한 의미가 변화한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책이다.“자유론”은 존 스튜어트 밀과 그의 부인이 합작하며 집필한 작품으로서 자신이 집필한 어느 책보다도 오랜 생명을 가질 것이라고 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