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특허][벤처기업특허 해외출원]벤처기업특허의 필요성, 벤처기업특허의 역할, 벤처기업특허의 목적, 벤처기업특허의 준비사항, 벤처기업특허 제도, 벤처기업특허 해외출원, 벤처기업특허 권리기간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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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벤처기업특허의 필요성
1. 선행기술에 대한 review가 잘 되어 있다
2. 논문으로는 공개되지 않는 주요한 기술이 공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 제3자의 권리를 파악할 수 있고, 특허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4. 중복연구를 방지할 수 있다
5. 특허명세서 작성시 매우 유용하다
6. 라이센싱시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Ⅲ. 벤처기업특허의 역할
1. 특허의 활용
1) 자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경우
2) 타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경우
2. 제품개발단계별 특허활동

Ⅳ. 벤처기업특허의 목적

Ⅴ. 벤처기업특허의 준비사항
1. 출원인(대리인) 등록
2. 전자문서 이용신고

Ⅵ. 벤처기업특허의 제도
1. 선원주의
2. 직무발명제도
3. 출원공개
4. 심사청구제도
5. 심사주의
6. 등록공고
7. 이의신청제도

Ⅶ. 벤처기업특허의 해외출원
1. 해외출원의 의미
2. 개별국 출원
3. PCT(국제특허협력조약)에 의한 출원

Ⅷ. 벤처기업특허의 권리기간 산정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실리콘 밸리의 벤처사업가는 이론적 배경이 탄탄하다. 이들이 내는 아이디어는 석.박사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졸업 후에도 지도교수와 긴밀히 연락한다. 우리 대학에서 벤처 설명회가 열리면 7백~8백여 명의 참관자가 강당을 메운다. 이들 대부분은 대학 재학생이며 신입생들도 많다. 설명회를 듣고 이론적 기반 없이 곧 벤처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어찌될 것인가.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벤처사업가들은 대부분 차고나 골방이나 창고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우리 주변에는 벤처사업가들에게 대형 단지내에 연구실을 제공하겠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연구실을 제공한다고 벤처산업이 육성되는 것은 아니다. 야심적인 계획을 세우고 벤처산업을 육성하려던 동남아의 한 정부도 벤처단지를 만들어 놓았으나 실패하였다. 입주자들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혼자 힘으로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저금통을 뜯고 애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와 친척들의 주머니 돈을 지원받는다. 꼭 성공할 것 같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 정부는 아이디어가 미처 완성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지원해 주겠다고 한다.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들도 덩달아 지원을 요청할 것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벤처 아이디어를 투자가에게만 보여준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정말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여러분은 공모에 응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실리콘 밸리의 유명한 투자가들은 모든 사업 계획서를 5쪽 이내로 작성하라고 요청한다. 바쁘기 때문이다. 투자액은 2백억~3백억 원 규모를 선호한다. 연간 매출액은 1조원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투자여부 결정은 15분 이내에 해야 한다. 우리는 모험정신이 부족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모험사업을 심사한다. 벤처사업 축에 끼려면 미래형 사업이어야 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해야 한다. 부품의 국산화, 소프트웨어의 한글화 등은 내수시장을 겨냥한 중소기업 사업영역이다. 벤처열풍이 일자 대기업도 사내 벤처클럽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기준으로는 위험부담 때문에 채택하기 힘든 사업을 벤처라 하지 않았는가. 큰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과열되고 있는 벤처열풍을 보며 걱정되는 일이 많다. 벤처마저도 겉으로 나타난 실리콘 밸리를 모방하는 것은 아닌가. 학생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는 소식도 걱정스럽다. 유망하다니까 모인 것 아닌가. 자금을 지원한다니까 관심이 생긴 것은 아닌가. 모두 다 모이니 나도 한번 가보자는 사람은 없는가. 정부가 벤처자금을 지원하겠다는데 이를 반대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정부는 해외 성공사례를 다시 한번 조사해 보기 바란다. 실리콘 밸리는 정부가 지원을 중단한 이후에 성공하였다. 정부가 지원하여 성공한 벤처산업이 있는가. 젊은이들을 상대로 제2의 난지도연구소를 만드는 것은 아닌가. 대학원 학생들에게 벤처사업을 추진해 보자고 제안하였다. 말하기를 \"학기말에 학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이 성공하면 배당금도 받을 것이다\"고 하였다. 대학원생들이 한번 해보자고 하였다. 필자가 대학교수가 된 이래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본 적이 없다. 학기가 시작 된지 얼마 안 되어 벤처 아이디어가 나왔다. 학기말인 12월말에는 시제품도 완성되었다. 이 벤처제품은 상표 인지도가 높은 8개의 세계일류기업과 사업화가 논의되고 있다. 그들이 추정한 연간 매출액은 1조원이 넘는다. 이 사업이 성공한다면 대학원생의 숙제를 채점하였던 박사과정 학생은 매년 수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될 것이다. 그가 낸 아이디어가 많았기 때문이다. 숙제를 뒤늦게 제출하곤 하던 석사과정 신입생은 매년 1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게 될 것이다. 회로설계도 작성을 돕고 부품을 구하러 청계천을 뒤지던 대학 2학년생과 디자인을 담당한 미대생들도 수천만 원의 배당금을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과 개발을 추진하면서 벤처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필자는 기업의 친구, 해외 유학생, 실리콘 밸리의 벤처투자가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절실하게 느꼈던 점은 벤처사업은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벤처 아이디어는 구슬에 해당된다. 그러나 구슬 자체가 큰 가치를 갖는 것은 아니고 여러 구슬이 조화를 이루며 연결되어 목걸이가 되었을 때 비로소 큰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벤처는 4백m계주 같다는 생각도 든다. 4백m계주의 주자는 그다음 주자에게 재빨리 바통을 넘겨주어야 한다. 벤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회로설계 전문가에게, 판매기획 전문가에게 그 개념을 이전해야 한다. 기술정보 수집과 해외투자동향도 전문가와 협력하여야 한다. 산업디
참고문헌
○ 김국(2011), 기술과 특허, 한올출판사
○ 김용운(2002), 벤처기업의 실무, 삼일인포마인
○ 나카지마 다카시 저, 인포구루 역(2000), 충격의 비즈니스 모델 특허, 시그마인사이트컴
○ 민경호(2001), 벤처기업과 기업가정신, 무역경영사
○ 박주관(2000), 벤처기업 만들어 코스닥 가기, 21세기북스
○ 편집부(2011), 한국의 특허동향,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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