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평가]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규정, 시너지,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현금흐름할인모형(DCF), 주가수익률(PER),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실물옵션가치(ROV),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배당할인모형(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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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규정
1. 자산가치
2. 수익가치
3. 상대가치

Ⅲ.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시너지

Ⅳ.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현금흐름할인모형(DCF)
1. 개요
2. 현금할인모형법의 구성요소
3. DCF의 할인율 산정

Ⅴ.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주가수익률(PER)
1. 주가의 과대․과소를 평가하여 단기 투자에서 󰡒사자󰡓․󰡒팔자󰡓를 결정할 때 주로 사용
2. 절대평가보다는 상대평가로써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해당 업종 평균과의 관계가 주가의 과․대소평가 판단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지표
3. 실무에서는 금리를 고려한 일드스프래드(Yield Spread)를 사용
4. 방법론상의 어려움
5. 해석상의 어려움
6. 기법의 간편하고 일정한 가정하에서 기대수익률을 구하기가 용이

Ⅵ.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실물옵션가치(ROV)

Ⅶ.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배당할인모형(DDM)
1. 개념
2. 배당금의 추정
3. DDM의 한계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이윤율저하법칙에 관한 응용연구에서도(Cullenberg, 1994), 이윤율의 저하경향과 상쇄경향은 동일한 권리를 갖는 것으로 해석됨과 동시에 가치이윤율은 기존의 맑스경제학에서 부여받던 중요한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공황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필연적 요인과 우연적 요인을 구분하고 전자의 발현의 결과로서 공황발생을 설명하는 방식은 기각된다(DeMartino, 1993). 그러나 이들은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스스로가 비판하는 본질주의적 태도를 취한다. 이러한 태도는 ‘가치이윤율’을 사고의 중심에 두는 점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Resnick & Wolff, 1987 : p.166). 사실 이들의 논리가 일관적이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 및 외부의 계급적.비계급적 과정들에 의해 중층결정되는 변수는 가격이윤율이어야 할 것이다. 가격이윤율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경영의 최종적 성과를 표시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결국 근본적/포섭된 계급과정의 구분은 빈말(lip service)에 불과한 일종의 분류기준일 뿐, 실제 분석과정에서 별다른 유용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 더구나 이들은 생산 및 유통과정 등에서 각 경제주체가 행사할 수 있는 힘과 잉여노동의 수취도 독립적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이들의 이론은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stakeholders)을 열거하고, 각 이해관계자들 나름대로의 합리성 추구의 결과로 기업의 여러 가지 행동을 설명하는 “계약의 연쇄(nexus of treaties)” 접근법(Williamson, 1990)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신고전학파의 기업개념에 대한 다음과 같은 루치오의 비판은 오히려 리즈닉과 울프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신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기업에 대한 두 가지 일반적인 은유의 중요성...: 즉, 분배몫과 계약의 연쇄(양자 모두 부채청산의 은유와 관련이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기업의 소득에 대한 다양한 청구권자들간의 근본적 대칭성/동등성의 관념이 등장한다. 이들 은유 각각은 제3의 은유-경제적 책임에 관한-에 의해 보충되어 한계생산성분배이론을 만든다”(Ruccio, 1991, p.507).

물론 이들은 新고전파 이론에서는 기업의 행동이 개인의 주어진 선호의 문제로 환원되며, 잉여노동의 수취와 분배라는 문제가 사상됨으로써 계급과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비판한다(Resnick & Wolff, 1987 : p.320).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계급과정의 분석적 의미가 결국 기업 내외의 이해관계자들을 적절하게 분류하는 기준일 뿐이라면, 다시금 이들의 기업이론과 주류경제학 기업이론의 차이는 대상에 先在하는 행위주체의 합리성을 상정하느냐의 여부로 귀착된다. 즉, 가격이론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업이론에서도 포스트모던 정치경제학의 戰線은 본질론이라기보다는 휴머니즘을 향해 쳐져 있다. 한편 필자의 능력부족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기는 어려우나, 기업이론이 이른바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 밖에 갖추지 못한 경제주체를 상정하는 것과 오히려 정합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휴머니즘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가 중요한 쟁점으로 남는다.
참고문헌
김병회(2009), 기업가치 평가에 대하여, 충청대학
권영준(2003), 기업 가치평가의 합리적 기준, 경희대학교
박진수(2003), 기업가치평가 방법론과 적용사례에 관한 연구, 전북대학교
양범준(2009), 법률에 의한 기업가치평가, 대한세무협회
이상길(2010), 기업가치 평가에 관한 해설, 대한세무협회
이대선(2005), 기업가치평가모형의 재조명, 한국회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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