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9월 4주간 보육실습일지(보육실습기관현황, 주간보육계획안, 보육실습일지, 실습생소감, 지도교사평가)

실습생인 나를 보며 인사하고, 질문하고, 반지를 자랑하는 유아도 있었지만 낯설어 하는 유아도 있었다. 나를 낯설어하는 유아들을 위해 하루 빨리 유아들과 공감대를 찾아 친밀한 라포르형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오늘은 첫날이라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또 교실을 정돈하고, 어린이집을 청소하는 순간까지도 너무나 즐거웠고, 마치 내가 실습생이 아닌 보육교사가 되어 첫 출근한 것처럼 기분이 너무

지도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빗겨준다.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한다.실습생소견: 첫날이라 꼬꼬반 친구들과 친숙해 지려고 노력하였다. 친구들 특성을 관찰하며 이름을 외우려 노력 했지만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다. 박지혜라는 친구가 헤어질 때 ‘엄마’라면서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꼬꼬반 친구들의 이름을 다 외워야겠다.보 육 실 습 일 지실습지도자기관장강미옥강미옥성 명조현숙실습일 2012 년 7월 27 일 화요일 날씨: 맑음주 제산이

어린이집성 명박 내 석실습일 20 년 07 월 05 일 월 요일 날씨 : 흐림주 제햇빛등원 08 시 30 분실습생지도교사원 장하원 18 시 00 분일일계획상의 특이사항아침에 둘리 체조 (장미반, 백합반과 함께. . . )지시사항담당반명장미반 (담당선생: 조○○) 반 인원수12 명 / 11명학습지도내용시 간활 동 내 용준비물 및 유의점 08:30 ～10:2010:20 ～10:3010:30 ～10:5010:50 ～11:3011:30 ～13:00등원 (교실청소)출석 체크 (유아수첩)간 식 “해”

교사들이 차를 마시면서 이번주에 있을 일들을 이야기한다. 대표교사의 소개로 전체와 인사를 나누고 실습기간동안 별명은 ‘마리’로 지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이란 호칭도 없고 어른과 아이들간의 존대말도 없다. 도톨방의 담임 오솔길이 출산휴가중이라 대표교사가 담임을 하고 있고, 실습생도 도톨방을 돕기로 했다. 도톨방은 3,4세 아이들 9명이 있다. 설거지와 청소를 하면서 분위기를 익혔다.보육실습일지실습지도자기관장201

지도14:30 ～16:00오전반 어린이 귀가 지도16:00～17: 20자유놀이, 글자 공부 (내일 수업 준비)학습지17:20～ 18:00종일반 어린이 귀가 지도교실청소 및 실습일지 작성교육생소감- 저도 아이 셋을 키우지만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접하니 감회가 더 새로웠습니다. 첫날이어서 많이 서툴렀지만 내일부터는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담당교사조언- 첫날이라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좀 힘드시겠지만 보람도 되실꺼예요. 내일 일정을 잘 살펴보시고